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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고랜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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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루이나-고랜드 전쟁은 2001년 1월 19일 [[1.19 사건]] 이후 [[루이나]]가 [[알자미아]]와 그 비호 세력인 [[탈레반]]을 상대로 [[고랜드]]에서 벌인 전쟁이다. 2001년 10월 9일 공습으로 시작되어 2021년 8월 30일 루이나군의 마지막 수송기가 아바나를 떠나기까지 19년 10개월 동안 이어졌으며, 루이나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이다. 2022년 루이나가 국제안보지원군을 다시 보내면서 전쟁은 끝나지 않은 채 두 번째 국면에 들어섰다. 이 전쟁의 가장 큰 특징은 루이나가 손잡은 상대다. 루이나는 1980년대 [[사비에트-고랜드 전쟁]]에서 무자헤딘을 무장시켜 고랜드의 공산 정권을 무너뜨리려 했지만, 20년 뒤에는 바로 그 공산 정권과 동맹을 맺고 탈레반과 싸웠다. 2001년 12월 체결된 [[벨포르 협정]]으로 루이나는 [[고랜드 민주공화국]]의 사회주의 체제를 인정했고, 공산 정부의 후원국인 [[사비에트]]는 탈레반에 대한 지원을 끊었다. 냉전이 끝나지 않은 세계에서 루이나와 사비에트가 같은 편에 선 거의 유일한 전쟁이다. 개전 초기 루이나는 두 달 만에 탈레반 정권을 무너뜨렸지만 알자미아의 지도자 이브라힘 나쉬디를 놓쳤고, 탈레반은 [[유고랜드]] 서부의 통제되지 않는 산악 국경지대에서 세력을 되찾았다. 2009년의 증파와 2011년 나쉬디 사살에도 전황은 뒤집히지 않았고, 2017년 출범한 정부는 탈레반과 아무런 협상 없이 전면 철수를 결정했다. 2021년 여름 탈레반은 몇 달 만에 전국을 휩쓸고 아바나를 다시 점령했으며, 공산 정부는 1996년처럼 북부로 밀려났다. 1차 전쟁 기간 루이나군 2,712명이 전사했고, 고랜드 정부군과 탈레반, 민간인을 합쳐 18만 명 넘게 숨졌다. 루이나가 쓴 비용은 약 1조 4,000억 달러로 추산된다. 2022년 재개입 이후 공산 정부는 아바나 국제공항과 수도권 일부를 되찾았으나, 2025년 현재 탈레반은 국토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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