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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 단순히 정치적 지지를 넘어선 루스탈지아 개인에 대한 '인기'가 많다. 그리고 이러한 대중적 인기를 바탕으로 대통령 취임 이후 열성적인 지지를 받으며, 여느 정치인들의 팬클럽을 뛰어넘는 강력하고 탄탄한 '팬덤'을 자랑한다. 물론 후술할 외모의 영향도 충분히 존재한다. '루스탈지아 팬덤'의 가장 큰 특징은 조직되지 않은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지지층들은 단일하고 가시적인 조직 체계의 성격은 상당히 희미한 편이다. 지지층들이 주로 모이는 커뮤니티들이 있긴 하지만 이곳들이 친루스탈 지지층의 전체 여론을 통제하거나 주도하는 '지휘부'의 역할은 당연히 하지 못한다. 일부 과도한 극성팬덤이 형성되어 커뮤니티 상에서 반감을 불러모으기도 한다. 캘러핸 전 대통령의 열성 지지층을 '콘크리트 지지층'이라고 불렸는데, 루스탈지아 대통령의 열성적인 지지자들이 보내는 지지는 그를 훨씬 뛰어넘는 굳건함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취임 이후 5년 동안 지지율 60~80%대를 유지한다. 리얼미터 조사를 보면 취임 1년차 대통령 국정 지지도 조사가 기존 1위였던 리처드 전 대통령을 23%p 차이로 추월해서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존재감 때문에 정치권 한 관계자는 “개인으로서 정당에 가까운 상징성을 가지는 수준의 정치적 입지로 격상되는 것 같다”고 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조사실장은 이 추세로 간다면 퇴임 지지율이 50퍼는 넘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루이나갤럽 조사 기준으로 페어팩스 정부 이후 어떤 정권이든 퇴임 직전 지지율은 50%는 고사하고 30%를 넘는 정부도 없다. 심지어 취임 5년차인 2025년 3월 4주차부터 7월까지 지지율은 지속적으로 60%대 였으며 그중 대부분도 80% 이상 이었다는 것이며 5월 1주차엔 81%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 어떠한 정부도 이러하였던 적은 없었다. 특히 청년 지지율이 비교적 높다. 지지율이 조정세에 접어들었지만 19세~30대의 지지율이 보통 60~70%대를 유지하며 1위~2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흔하다. 의외로 40대의 지지율이 유독 높은 편이다. 2024년 모고를 방문했을 때도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기도 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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