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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해협 우주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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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루이나 해군이 KESTREL 캡슐 회수에 투입한 구축함들의 별칭 '포수'는, 1972년 KESTREL 계획이 끝난 뒤에도 해군 내에서 위성·미사일 시험 지원 함정을 부르는 은어로 남았다. * 벨포르-크라슬리스크 직통선은 1962년 고고도 핵실험 이후의 긴장 속에서 1965년 개설되었다. 1984년 정지궤도 위기 당시의 17차례 교신은 개설 이후 단일 사건으로 가장 많은 교신 횟수로 기록되어 있다. * '7분'이라는 표현은 이후 루이나 정치권에서 결정을 서두를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가리키는 관용구로 쓰이게 되었다. * 헤론 1호는 1971년 대기권에 재돌입해 소멸했다. 퀴냉 곶 해군 미사일 시험장에는 1958년 2월 폭발한 첫 턴 발사체의 잔해 일부가 지금도 전시되어 있다. * 1987년 협정 서명식이 열린 센츄리움의 회의장에는 양국이 선물한 위성 모형이 나란히 전시되어 있는데, 루이나는 WATCHFIRE를, 사비에트는 프레드베스트니크 1호를 보냈다. 서로가 상대에게 가장 위협적으로 느꼈던 위성을 골랐다는 해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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