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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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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해 운동 === >참새는 해로운 새[害鳥]다. >---- > 청평 어쩌고 어쩌고 사해란 참새, 쥐, 모기, 파리를 뜻하는데, 대약진운동과는 별개로 "제사해 운동"이 실시되어 전반적인 위생개선운동을 벌였다. 문제는 위생과 별로 상관없는 참새를 대대적으로 사냥하는 개판을 벌였으니… 거기에다가 참새는 원래 병해충들을 먹이로 사냥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병해충이 들끓게 되었다. 소련에서 파견된 전문가 미하일 플로치코는, 띠에우리엔에서 참새 박멸 캠페인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목격담을 남겼다. 그는 자신이 머무는 호텔 옆 건물의 지붕 위에서 왔다갔다하는 어느 여성이 내지르는 비명같은 끔찍한 소리에 아침 일찍 잠에서 깼다. 여성이 대나무 장대에 묶은 넓은 천을 미친듯 펄럭이자 북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호텔 직원들은 물론 청평 정부 공식 통역관까지, 사흘 동안 호텔 전체가 참새 박멸 캠페인에 동원되었다. 아이들은 새총을 들고 나와 날개가 달린 것이면 뭐든지 닥치는 대로 쏴댔다. 사람들이 지붕이나 장대,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속출했다. 새를 쫓아내기 위해 정신없이 천을 펄럭거리던 현지 당간부 허더린은 지붕 꼭대기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하는 바람에 등이 부러졌다. 새를 잡기 위해 사용된 총들도 사고를 불러왔다. 난징에서만 화약이 고작 이틀 사이에 330kg나 소모되었을 정도이니, 캠페인의 강도를 짐작할 수 있다. 참새뿐만 아니라 깃털이 달린 생물이라면 무조건 총이 겨누어졌기에, 진정한 희생자는 바로 환경이었다. 피해 정도는 무차별적인 농약 사용으로 더더욱 악화되었다. 참새잡이 미끼가 토끼, 양, 닭, 오리, 개, 비둘기들을 죽였고, 그 중 일부는 대량으로 살상되었다. 또한 호랑이등 각종 맹수들 역시 제사해 운동의 피해자들로 대약진운동의 하나인 삼림파괴, 그리고 제사해운동의 영향으로 남획되면서 생태계 균형도 파괴되기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로 멧돼지등 유해조수가 번성하게 되었다. 그렇게 참새를 제외한 나머지는 구제에 실패했다. 쥐, 모기, 파리는 전멸을 피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번성하게 된다. 결국 대기근으로 3천만명이 넘게 죽고 나서야 참새를 바퀴벌레로 바꿨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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