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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웡 23일 === 1983년 5월 23일 새벽, 웨스타시아는 수 주째 이어진 루이나 해군의 강력한 해상 봉쇄선을 돌파하기 위해 전 해군력과 공군력의 총동원에 준하는 전면 작전을 개시했다. 루이나 측은 이 사건을 ‘마테르 해전 최대 충돌일’로 기록하며 이후 전황이 결정적으로 기울게 되는 전환점으로 간주하고 있다. 5월 16일 이후 루이나 해군의 점진적인 전투 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웨스타시아는 이미 수차례의 소규모 돌파 시도가 좌절된 전례를 안고 있었다. 특히 루이나 해군의 아이오와급 전함 전개, 토마호크 타격, 그리고 수송선 격침 사례는 웨스타시아군 지휘부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로 인해 웨스타시아 최고통수권자 알빈 카펜트리 요크는 5월 22일 밤, 더 이상의 지연은 의미가 없다 판단하고 ‘최후의 수송단 돌파 명령’을 하달했다. 이 작전은 총 수송선 5척에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의 군수물자를 탑재하고 호위함 4척, 순양함 2척, 구축함 3척, 잠수함 2척, 그리고 공군 토네이도 IDS 22기, 팬텀 II 12기, 스카이호크 9기가 제공권 확보 및 해상 지원을 위해 동원되었다. 웨스타시아 해군은 이를 ‘실버 레인 작전’이라 명명하고, 모든 함선에 IFF 수신장치 비활성화, 통신 암호화, 그리고 전자기 침묵(Silent Run) 상태로 전개를 지시했다. 루이나 해군은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5월 22일 밤, 해상조기경보기가 수상한 움직임을 탐지하였고, CVR-43 리퍼블릭 항공모함 전단은 즉시 레드 얼럿 체제(Defcon 2) 로 격상되었다. 이 항모 전단은 F-18 호넷 24기, A-6 인트루더 8기, EA-6 프라우러 2기, E-2 호크아이 2기로 구성된 항공 편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해상에서는 버치급 구축함 6척, 패러것급 구축함 7척, 캘리포니아급 순양함 4척, 아이오와급 전함 2척(뉴저지, 미주리)가 진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오전 5시 27분, 루이나 항공모함에서 호넷 12기, 인트루더 4기, 조기경보기 1기가 이륙하여 탐색 작전을 개시하였고, 5시 45분, 웨스타시아 수송단의 서편 접근을 인트루더 편대가 시각적으로 확인했다. 루이나군은 즉각 공격 명령을 하달하였으며, 인트루더기가 AGM-84 하푼 6발을 발사. 이 중 4발이 수송선 ‘웨이브호프’, ‘에버리스트’에 명중, 폭발과 함께 전소 후 침몰하였다. 곧이어 루이나군은 해상에서도 발사 명령을 내렸다. 뉴저지 전함에서 발사된 하푼 대함미사일 4발 중 2발이 또 다른 수송선 ‘블루그레인’에 명중하며 완전 격침. 총 3척의 수송선이 불과 15분 내에 파괴되었다. 웨스타시아 해군은 즉각 반격에 돌입했다. 토네이도 22기, 팬텀 II 10기, 스카이호크 9기가 급강하하며 루이나 함대를 타격하기 위해 AGM-65 매버릭, Mk.82 폭탄, 공대함 로켓탄 등을 일제히 발사했다. 그러나 루이나 해군은 이지스 시스템과 CIWS(팰렁스) 대응체계로 신속히 반응하였다. CIWS는 발사된 미사일 중 10발을 격추했고, 대공포 사격과 유도탄 요격으로 웨스타시아 전투기의 진입을 차단. 격추되지 않은 일부 탄두는 팰러것급 구축함 ‘바스티유’의 좌현 부위에 손상을 입혔을 뿐, 주력함 피해는 없었다. EA-6 프라울러는 전자전으로 토네이도의 사격 통제를 교란했고, F-18 호넷과의 공중전에서 웨스타시아의 토네이도 22기 중 19기, 팬텀 4기, 스카이호크 6기 격추, 루이나 측은 호넷 1기 손실로 우세를 입증했다. 오전 6시 20분경, 루이나 해군의 아이오와급 전함 ‘뉴저지(BB-61 New Jersey)’는 전방에서 대공 지원 임무를 수행하던 중, 해무를 뚫고 접근하던 웨스타시아 해군 중형 순양함 ‘SP-108 하이로팔콘’과 약 9.5km 거리에서 조우하게 된다. 양측은 처음엔 서로를 제대로 식별하지 못한 채 항로를 유지하였고, 5분 후 루이나 측 사격통제관이 레이더 신호와 함형을 통해 적 순양함임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뉴저지의 16인치(406mm) 주포 3문 중 2문이 정렬되었으며, 함장 제럴드 마크 트렌턴 대령은 사격 명령을 하달했다. 오전 6시 28분, 뉴저지는 세 발의 고폭탄을 발사, 그 중 두 발이 하이로팔콘의 선미 구조물과 중간 상갑판에 직격했다. 격렬한 폭발로 웨스타시아 측은 지휘통신 장비가 마비, 선체 기울어짐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대응해 하이로팔콘도 11인치 포 2문으로 반격, 뉴저지의 우현 외곽에 명중시켰으나, 두꺼운 장갑 외피로 인해 실질적 피해는 거의 없었다. 6시 29분경, 루이나의 주포 2차 사격에서 1발이 직접 하이로팔콘의 함교를 명중, 지휘체계가 붕괴되면서 순양함은 서서히 선속을 잃고 항로를 이탈했다. 승무원 대부분은 퇴함 명령을 받았으며, 구조신호를 발신하였으나 루이나 해군은 이내 사격 중지를 지시하고 퇴각하는 구명정을 향해 별도 공격을 가하지 않았다. 이 짧은 7분간의 포격전은 2차 세계대전식 전함 대 순양함 근접포격전이 1980년대에도 실제 발생할 수 있다는 전례를 남겼으며, 웨스타시아 측은 하이로팔콘을 사실상 상실, 이후 동종 함급을 봉쇄 임무에서 제외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반면 루이나는 전함의 유용성을 입증한 사례로 기록하였고, 아이오와급 전함의 현대적 가치가 전술적으로 다시 조명받는 계기가 되었다. 1983년 5월 23일 오전 7시 45분경, 루이나 해군의 패러것급 구축함 ‘RNS 파이어스트림’과 ‘RNS 라이트랜스’는 웨스타시아 해군 아르킨급 구축함 ‘WNS 스톰차이서’ 및 ‘WNS 스펙트럼’과 랜드해협 중부 봉쇄선 인근에서 조우했다. 당시 루이나는 유고랜드 해상 수송선을 차단하기 위한 공세기동을 확대 중이었고, 웨스타시아는 잔여 수송선단을 보호하기 위해 전력 증원을 마친 상태였다. 당시 교전은 레이더 교신 없이 사전 사격으로 개시되었다. 오전 7시 47분, 웨스타시아의 스톰차이서가 먼저 국산 AS-16 ‘루브릭스’ 초음속 대함미사일 2발을 발사, 루이나 측 함선을 향해 날아들었다. RNS 파이어스트림은 즉시 대공레이더를 전개하고 팰렁스 CIWS와 RAM 요격미사일로 대응, 1발은 600m 상공에서 요격되었으나 나머지 1발이 파편으로 갑판 통신 안테나를 손상시켰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루이나는 즉시 대응 사격을 개시, ‘라이트랜스’가 ASM-84 하푼 블록1 2발을 발사, 스펙트럼의 좌현 방어를 뚫고 연료탱크를 직격했다. 격렬한 폭발이 일어났고, 함체가 심각한 화재에 휩싸이며 20여 분간 조타 불능 상태에 빠졌다. 스펙트럼은 결국 항로를 이탈한 뒤 퇴각 명령을 받고 전투해역에서 이탈한다. 이후 스톰차이서가 재차 ASROC 대잠미사일을 루이나 측으로 발사했으나, 오인 공격으로 수면상에 폭발했고 효과는 없었다. 이에 루이나는 정밀탄도 모드의 하푼 1발을 사출, 스톰차이서의 중앙 CIC(전투정보센터) 근처에 명중. 기계실과 레이더 통신부 일부가 파괴되었고, 전자통신 기능이 마비되어 함장이 직접 음성 명령을 하달하는 구시대식 체계로 전환해야 했다. 오전 8시 20분경, 양측은 서로의 손실을 인식한 채 전투에서 철수, 교전은 약 35분간 지속되었다. 루이나는 이 전투로 중경상자 6명, 통신부 파손 1건, 웨스타시아는 구축함 1척 사실상 전투불능화, 1척 중파라는 손실을 입었다. 이 교전은 1983년 마테르 전쟁 중 가장 격렬한 구축함 대함 미사일전 사례로 기록되었으며, 이후 루이나 해군은 ASM-84 하푼 미사일의 실전 위력을 과시한 교전으로 평가하였다. 웨스타시아는 이 사건 직후 해상 전술을 집단기동 위주로 조정하며, 독립기동 중인 구축함 운용을 제한하는 전술변경을 단행했다. 전투는 오전 6시 50분경 절정을 찍고, 7시 30분경 웨스타시아 함대가 후퇴를 결정하면서 정리되었다. 수송선 7척 중 5척 침몰, 2척 손상, 호위함 1척 격침, 전투기 총 19기 상실의 치명적 피해를 입은 반면, 루이나 측은 전투기 2기 격추, 함정 경미한 손상, 인명 피해 28명에 그쳤다. 같은 날 오전 10시 15분경, 루이나 해군은 적 수송선단 일부가 구축함과 호위함의 엄호를 받으며 북동 방향으로 탈출을 시도한다는 보고를 수령했다. 이에 따라, 루이나 항공모함 ‘RNS 세인트 엘모’에 탑재된 A-6 인트루더 함재기 4기가 긴급 출격하였다. 이들 항공기는 정밀 유도 타격 임무를 위해 레이저 유도 폭탄(GBU-12 Paveway II)을 장착한 상태였다. 루이나 해군 항공대는 통신이 두절된 레이더 침묵 모드 하에 고도 1,500m 이하 저고도 해면 침투 비행을 실시하며 수송선단을 향해 접근했다. 오전 10시 41분, 공중 표적 지시기가 레이저로 목표물을 지정하고, 최전방 무장 수송선 ‘벨디아호’와 그 뒤를 따르던 ‘유니시온호’를 목표로 폭탄 투하가 개시되었다. 첫 번째 기체에서 투하된 GBU-12 2발 중 1발은 벨디아호 선체 중앙부에 정확히 명중, 화물실이 폭발하면서 화염이 선미까지 번졌고, 선체는 기울어지며 항행 불능 상태에 빠졌다. 두 번째 기체의 공격은 유니시온호 선교 인근을 명중시켰고, 통신 및 항법 장비가 마비되면서 배는 표류 상태에 들어갔다. 이 공격으로 인해 웨스타시아 측은 정상적으로 항해 가능한 수송선의 절반을 잃게 되었으며, 루이나는 정밀타격 능력과 항모 기반 공중작전의 우위를 과시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F-18 호넷 2기가 전장 상공에서 인트루더의 철수를 엄호했고, 루이나 해군은 웨스타시아 수송작전의 마지막 희망을 제거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봉쇄선 돌파 시도의 대부분을 무력화시켰다. 이 공습은 그레이라인 작전의 공중 단계가 본격화되었음을 알리는 결정적인 신호로 평가되며, 웨스타시아에게는 전략적 전환을 강요하는 심대한 충격이 되었다. 오전 9시 40분경, 루이나 해군 항공모함 RNS 세인트 엘모와 RNS 샤를로트 그레이에서 F/A-18 호넷, F-14 톰캣, A-6 인트루더 등의 함재기들이 일제히 이륙하여 그레이라인 작전의 공중엄호 및 제해권 확보 작전에 돌입했다. 같은 시각, 웨스타시아 역시 자국 본토 항공기지를 중심으로 최대 전력의 전술기 편대를 출격시켜 남하 중이던 수송선단 및 호위 함대에 대한 항공엄호를 시작했다. 웨스타시아 공군은 유진 토네이도 IDS 22기, MIG-23 개량형 16기, F-4 팬텀 II 12기, 그리고 조기경보기를 포함한 전자전기 3기를 동원했으며, 루이나 해군은 이에 맞서 F-14 톰캣 14기, F/A-18 호넷 18기, 전자전기 EA-6B 프라울러 4기, 공중급유기 및 조기경보기 2기를 투입했다. 전투는 오전 10시 20분경, 랜드해협 동부 해역 상공 약 8,000m 고도에서 최초로 충돌했다. 웨스타시아의 토네이도 편대는 항해중이던 수송선단을 향해 접근하던 루이나의 A-6 인트루더를 요격하려 시도했고, 이를 막기 위해 루이나 해군의 호넷 편대가 상층 고도에서 선회 기동 후 아래로 급강하, 요격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AIM-7 스패로우와 AIM-9 사이드와인더가 교차 발사되며 격렬한 공중전이 전개되었다. 특히 루이나 F-14 톰캣 2기와 웨스타시아 MIG-23 3기 간의 고속 선회전이 수 분간 벌어졌고, 공중기동 중 MIG-23 한 대가 스톨(Stall)에 빠지며 바다로 추락했다. 루이나 F/A-18 1기는 웨스타시아 팬텀 2기의 협공을 받아 손상을 입었으나, 조종사는 기체를 귀환시켜 긴급 착함에 성공했다. 격렬한 전투 끝에 웨스타시아는 토네이도 7기를 상실, MIG-23은 6기 피격 및 이탈, 팬텀도 4기 손실을 기록했고, 루이나 측은 F-14 톰캣 3기, 호넷 4기, 인트루더 1기를 잃었다. 특히 한 호넷 조종사는 탈출 후 구조 신호를 보내 수 시간 후 루이나 해군 구조헬기에 의해 구출되었다. 이날 이후 웨스타시아군은 사실상 해상 수송로 상실을 인정해야 했으며, 마테르 전쟁은 전면적인 지상전 국면으로 전환되었다. 루이나군 내부에선 이 전투를 ‘5.23 대봉쇄전(Battle of the 23rd)’이라 명명하였고, 역사적으로도 마테르 전쟁의 클라이맥스 중 하나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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