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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민 재단 === > 드미트리 소콜로프의 차 앞유리에 누군가 스프레이로 한 단어를 써 놓았다. 「간첩」. 그 무렵 인터넷에는 그의 집 주소와 전화번호가 돌고 있었다. 사비에트 공작원이 대통령 부인의 재단을 움직이고 있다는 글이었다. > > 6년 뒤 복원된 문서에서 그는 자기 이름을 찾았다. 과제 카드 12-0877. 대응 방향 칸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재단 실무자 중 사비에트 출신 인물을 부각할 것." 소콜로프는 말했다. "그들은 나 같은 사람을 흉내 낸 계정으로 나를 공격했습니다." > ---- > 2018년 3월 12일 《베스트니크》 「"그들은 나 같은 사람을 흉내 내 나를 공격했다"」 드미트리 A. 소콜로프(당시 42세)는 사비에트에서 이주한 부모 아래 벨포르에서 태어난 이주민 2세로, 사비에트 출신 이주민의 정착을 돕는 「해협 이주민 지원재단」의 사무국장이었다. 엘스워스 대통령의 부인은 2004년부터 이 재단의 이사였다. 「대통령의 가족」 논지가 급증한 2012년 8월 이후 재단이 사비에트 측 단체의 돈을 받았다는 주장이 퍼졌고, 소콜로프는 그 중개자로 지목되었다. 재단은 2012년 한 해 동안 기부금이 43% 줄어 직원 4명을 내보냈다. 재단이 사비에트 측 기부를 받은 사실은 없었으며, 2014년 해스컬 1심 판결에서도 해당 주장은 허위로 판명되었다. 복원된 게시 로그에 따르면 소콜로프를 겨냥한 게시물의 상당수는 인물 설정서의 「이주민 2세」 유형 계정, 즉 사비에트를 떠나온 러시아어권 가정의 자녀를 흉내 낸 계정에서 나왔다. 러시아어 주간지 《베스트니크》는 이 보도를 계기로 이주민 공동체를 겨냥한 정보기관 공작의 역사를 다룬 연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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