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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랜드 민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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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포르 협정과 아바나 수복 (2001) === 2001년 1월 19일 탈레반의 비호를 받던 알자미아가 벨포르에서 [[1.19 사건|동시다발 항공기 테러]]를 일으키자 루이나는 고랜드 개입을 결정했다. 그러나 루이나에게는 지상에서 함께 싸울 현지 세력이 필요했고, 탈레반과 맞서 싸우고 있는 가장 큰 조직된 세력은 북부의 공산 정부였다. 루이나는 오랜 적과 손을 잡는 길을 택했다. 2001년 12월 5일 루이나 벨포르에서 루이나와 고랜드 민주공화국 정부가 협정에 서명했고, 사비에트는 부속 의정서에 서명했다. 이른바 벨포르 협정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 루이나는 고랜드 민주공화국 정부를 고랜드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하고, 그 사회주의 체제의 변경을 요구하거나 이를 목적으로 한 활동을 지원하지 않는다. * 루이나와 고랜드 정부는 탈레반과 알자미아를 상대로 공동 작전을 벌이며, 고랜드 정부는 국제안보지원군의 주둔과 기지 사용을 허용한다. * 사비에트는 탈레반과 알자미아에 대한 모든 지원과 교역을 중단하고 국경을 통한 물자 유입을 차단한다. * 고랜드 정부는 탈레반 축출 이후 「민족 화해 과도기」를 두고 무자헤딘 출신 세력의 정치 참여를 일부 허용한다. 협정의 골격은 이미 그해 봄부터 사비에트 테르미스크에서 비밀리에 교섭되었고, 8월 28일 「마자르 각서」로 합의된 상태였다. 10월 9일 루이나의 공습이 시작되었고, 11월 초 공산 정부군과 도스툼의 민병대가 루이나 공군과 특수부대의 지원을 받아 북부에서 공세를 시작했고, 11월 13일 공산 정부군이 아바나에 다시 입성했다. 12월 8일 칸다하르가 함락되면서 탈레반 정권은 무너졌다. 루이나가 이 정부를 「과도 민주정부」라고 부르게 된 것은 협정의 「민족 화해 과도기」 조항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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