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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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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외 개입 === 1990년대 이후 루이나의 대외 개입은 1970년 [[콘스탄티노폴]] 침공의 기억 위에서 이루어졌다. 콘스탄티노폴에서 장기 수렁을 겪은 뒤 루이나는 직접 군사개입을 꺼렸고, 그 대안으로 택한 것이 비밀공작이었다. 1993년 국가정보국은 1912년 [[니에미이 금융조약]] 이래의 관세 상한을 폐지하려던 빌베른 총리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바르가를 [[아작스 작전]]으로 축출하고, 망명 중이던 국왕을 복위시켰다. 2001년 1월 19일에는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 [[알자미아]]가 납치한 여객기 두 대로 벨포르 세계무역센터를 공격해 2,908명이 숨진 [[1.19 사건]]이 일어났다. 루이나는 그해 10월 9일 알자미아를 비호한 [[탈레반]]을 상대로 [[루이나-고랜드 전쟁]]을 시작했는데, 1980년대에 무너뜨리려 했던 [[고랜드 민주공화국]]의 공산 정부와 손잡고 12월 [[벨포르 협정]]으로 그 체제를 인정했다. 전쟁은 2021년 8월 일방 철수까지 19년 10개월 동안 이어져 루이나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이 되었고, 2022년 재개입으로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아작스 작전의 결과도 오래가지 않았다. 작전 당시 포섭된 빌베른군 장교 에뜨레아 헤리에타가 왕정의 공백을 틈타 실권자가 되어 마약 밀매로 체제를 유지하자, 루이나는 2002년 12월 20일 [[빌베른 침공]]을 단행해 13일 만에 그를 축출했다. 1970년 이후 32년 만의 대규모 해외 군사개입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1950년대부터 이어진 루이나·빌베른·북산의 3국 동맹은 사실상 기능을 잃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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