𝙇𝘼𝙓 𝙒𝙄𝙆𝙄
최근 변경
최근 토론
임의 문서
도구
최근 변경
루이나/역사/철학사
(편집 요청)
[알림]
문서를 편집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편집 요청으로 이동되었습니다.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오드런과 유명론 === 사르비우스의 실재론에 정면으로 맞선 사람이 '''[[페르구스 오드런]]'''(1251?~1309)이다. 오드런은 스승과 제자의 대화 형식으로 쓴 『말과 사물에 관한 문답』에서 기호 이론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사물에서 개념으로, 개념에서 말로 이어지는 의미의 사슬에서 개념은 사물의 '자연적 기호'이고, 말은 개념의 '약속된 기호'다. 연기가 불의 기호이듯 개념은 누구에게나 같은 방식으로 사물을 가리키지만, 말은 사람들이 그렇게 쓰기로 정했기 때문에 사물을 가리킨다. 보편자란 여러 개체를 한꺼번에 가리키는 기호일 뿐, 그 자체로 존재하는 사물이 아니다. 그는 "이름이 둘이라고 사물이 둘인 것은 아니다"라는 원칙으로 실재론자들이 늘려 놓은 본질·형상·성질을 하나씩 걷어냈다. 또 "이름은 약속이다"라는 명제로, 말의 의미가 사물 자체에서가 아니라 사람들의 합의에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1302년 빌베른 대주교의 단죄 목록에 그의 명제 19개가 올랐다. 오드런은 루이나 유명론의 시조이며, '말을 의심하는 전통'은 그에게서 시작된다. 그의 저작은 단죄 이후 한동안 잊혔다가 19세기 카다른에 의해 재발견되었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27.0.0.1)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닫기
Liberty
|
the s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