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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 우선 원칙 === '''[[헨리 웨이크필드]]'''(1811~1883)는 『행복의 계산』(1859)에서 공리주의를 받아들이되 뒤집었다. 행복은 사람마다 너무 달라 비교할 수 없다. 어떤 이는 음악에서, 어떤 이는 사냥에서 행복을 얻으며, 둘의 크기를 잴 공통의 저울은 없다. 홉스가 말한 '선의 공통 척도 부재'가 행복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러나 고통은 훨씬 균일하다. 굶주림, 추위, 신체의 상처는 누구에게나 비슷하게 나쁘다. 따라서 도덕과 입법의 목표는 최대 행복이 아니라 최소 고통이어야 한다. 행복을 늘리는 일은 각자에게 맡기고, 국가는 고통을 줄이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이 '고통 우선 원칙'은 루이나 사회정책 논의에 오래 영향을 미쳤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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