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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안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루이나/치안)] 루이나의 치안은 선진국 가운데서도 양호한 편이다. 살인율은 1949년 인구 10만 명당 1.22명으로 당시에도 라 마베라(9.7명)나 플로렌시아(1.6명)보다 낮았고, 195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1.5명 안팎을 유지하다 2000년대 말 1명 아래로 내려가 2023년에는 0.5명이 되었다. 국민의 75%가 밤에 혼자 걸어도 안전하다고 답한 조사도 있다. 강력범죄는 길거리의 무차별 범행보다 면식범이나 원한 관계에 의한 경우가 훨씬 많고, 번화가나 지하철에서도 소매치기를 보기 어렵다. 검거에는 지문까지 수록하는 전국민 등록제도와 촘촘한 폐쇄회로 카메라가 큰 몫을 한다. 검거율은 2009년까지 90%에 가까웠고, 2012년 76.3%, 2019년 83.3%를 기록했다.[* 검거율은 그해 발생한 사건 수 대비 그해 검거한 사건 수의 비율이어서, 그해 일어난 사건의 해결률과는 다르다. 이 때문에 일부 범죄는 검거율이 100%를 넘기도 한다.] 경찰 조직은 다른 나라와 크게 다르다. 단일 국가경찰이 없어 일반 치안은 시마다 둔 시경찰이 맡고, 중대범죄는 법무부 [[MIA|광역수사국]], 집회와 소요는 국무부 기동경찰국, 지하철·공항·항만·고속도로 등은 각 소관 부처의 경찰국이 나누어 맡는다. 이들 사이의 조정은 모든 경찰기관의 감찰과 자격 인증을 맡는 법무부 [[루이나 경찰국|경찰국]]의 몫이다. 군정기에 단일 국가경찰로 통합되었다가 1981년 다시 나뉜 역사가 있어, 경찰 권력을 한곳에 모으는 데 대한 경계가 크다. 다만 치안이 늘 안정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1966년 벨포르 지하철 [[아르덴역 폭발]]로 19명이 숨진 데 이어, 1970년부터 1980년까지의 [[검은 10년]] 동안 극좌·극우 무장조직의 폭탄 테러와 총격, 납치가 잇따랐다. 1976년 오보레 중앙역 폭발로만 63명이 숨졌으며, 1981년 정보기관 조사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이 기간 사망자는 835명, 그 가운데 정치 폭력 사망자는 626명이다. 헌정 회복 이후 정치 폭력은 크게 줄었으나, 2001년 [[1.19 사건]]으로 2,908명이 숨지는 등 대형 테러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총기도 과제로 남아 있다. 루이나는 [[루이나/총기제도|민간 총기 소유]]가 합법인 나라로 약 1,968만 정의 총기가 있으며, 2005년 기준 인구의 29%가 총기를 갖고 있었다. 실탄 화기 면허는 군 복무를 마친 만 25세 이상에게만 나오고, 예비군은 지급받은 개인화기를 집이나 인근 무기고에 보관한다. 이런 구조 덕분에 총기 범죄는 2009년 기준 [[미합중제국]]의 100분의 1 수준으로 낮지만, 총기 자살률은 주변국보다 높다. 2022년에는 롱비치 광장 야시장에서 극우 성향 청년 2명이 이민자 공동체를 겨냥해 총기를 난사해 7명이 숨졌고, 2024년 11월에는 의회폭동이 일어나 광역수사국이 진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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