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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루이나/언론)] 루이나 언론의 성향을 가르는 기준은 경제 정책보다 과거사에 대한 태도다. [[제방 계획]]과 [[스틸워터 계획]], 1978~1980년 군정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진보와 보수가 갈리며, 보통 진보·보수·중도·극단의 네 갈래로 나눈다. 진보 매체로는 사회민주당 계열 기관지에서 출발한 《라 부아》(1916년 창간), 시사주간지 《코망테르》, 2011년 창간한 비영리 탐사보도 매체 《아르시브》, 러시아어 주간지 《베스트니크》, 국가기간통신사 [[루이나 통신]]이 꼽힌다. 보수 쪽에는 최대 부수를 자랑하는 《르 나시오날》(1885년 창간)과 경제지 《주르날 데 자페르》, 플라자 그룹 소유의 방송 《카날 7》, 정교회계 《베라》가 있다. 공영방송 루이나 방송공사(RBC)와 《르 마탱》은 중도로 분류되며, 극우의 《라 상티넬》·《르베유》와 극좌의 《레탱셀》은 주변부에 머문다. 오늘날의 과점 구조는 군정이 만든 것이다. 1978년 군정은 언론 통폐합으로 일간지를 34종에서 14종으로 줄이고 방송을 국영으로 흡수했으며 통신사를 하나로 합쳤다. 이 체제를 떠받치던 언론기본법은 1989년 폐지되었지만, 살아남은 매체들의 시장 지위는 그대로 굳어졌다. 언론 자유를 둘러싼 어두운 역사도 있다. 1959년부터 1980년까지 국방부 특무처가 비판 언론인을 장기 사찰하고 압박한 스틸워터 계획으로 언론인 9명이 사고나 자살로 위장되어 숨졌다는 사실이 1990년대에 드러났다. 2010년대에는 《아르시브》가 [[코발 게이트]]를 폭로하는 등 탐사보도가 권력 감시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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