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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간기·전후 세대 == 1920년대부터 1950년대 사이에 등단한 작가들. 이 세대의 문학은 빈덴브루크 철도 총파업과 그 뒤의 노동운동, 1929년의 대공황,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사건들 속에서 형성되었다. 19세기까지의 루이나 문학이 왕실과 귀족, 해양 제국의 영광을 노래하는 데 머물렀다면, 이 세대는 처음으로 공장과 사택, 부엌과 다락방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을 문학의 주인공으로 끌어올렸다. 리얼리즘이 이 세대의 주류였다. 미셸 오트리브가 기업도시와 노동자 가족의 삶을 기록하며 그 출발점을 놓았고, 엘루아즈 마르탱은 같은 리얼리즘의 시선을 여성의 내면으로 돌렸다. 전후에는 마르셀 가티노가 노동 현장에서 직접 글을 쓰는 노동문학의 전통을 세웠고, 아델린 르누아르는 아동문학이라는 새 장르를 정립했다. 러시아어권에서는 백군 장교 가족의 망명으로 루이나에 정착한 [[베라 N. 솔로비요바]]가 빈민과 노동의 현실을 고발하는 소설로 같은 흐름에 합류했다. 냉전이 시작된 1950년대 후반부터 이 세대의 상당수는 '좌파 작가'라는 낙인 아래 감시와 검열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여럿이 교과서에서 빠졌다가 1980년 헌정 회복 이후에야 복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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