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경
최근 토론
임의 문서
도구
최근 변경
루스탈지아/금괴
(편집 요청)
[알림]
문서를 편집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편집 요청으로 이동되었습니다.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수표 === 우선 자기앞수표부터 살펴보겠다. 주장의 요지는 루스탈지아 대통령이 자기앞수표 형태로 3억 루이나 달러를 소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겉으로 보기엔 "수표니까 흔적이 남지 않는다"는 환상을 자극하며 그럴듯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기초적인 금융 상식조차 무시한 말도 안 되는 주장에 가깝다. 우선 자기앞수표(self-issued cashier’s check)란 본질적으로 은행이 발행자이며, 발행 시점에 해당 금액을 은행이 전액 보증하고 예치해야 하는 금융 상품이다. 이 수표는 엄밀한 추적이 가능하며, 누가 얼마를 들고 있었고, 어디서 누구에게 건네졌는지 기록과 계좌 흐름이 은행 시스템에 고스란히 남는다. '''즉, 자기앞수표는 비자금 조성에 전혀 적합하지 않은 수단이다.''' 루이나 근현대사만 보더라도 비자금이나 불법 정치자금 수단으로 현금(오렌지박스, 차량, 여행가방), 무기명 채권, 양도성 예금 증서(CD) 등이 활용되었으며, "수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수표는 은행이 언제든지 회수, 조사, 제공할 수 있는 회계기록이기 때문이다. 특히, 3억 루이나 달러의 자기앞수표를 보유하고 있다는 설정은 현실적으로 완전히 파산 수준의 허점이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자기앞수표를 발행하려면 그 액수만큼 은행 계좌에 현금이 실제로 있어야 한다. 즉, 루스탈지아가 이 수표를 갖고 있으려면 당시 어떤 은행에 최소 3억 루이나 달러를 예치한 계좌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기록이 숨겨질 수 없다. 일반적인 은행 지점은 몇천만 달러만 있어도 보안상 비상 경계 태세를 갖춘다. 하물며 수천억~수조 달러 규모의 수표가 존재한다면, 이는 은행 본사 또는 국가금고 차원의 보안 등급이 필요하다. 수표를 실사용하기 위해 현금화하려 들면, 해당 은행은 즉시 지급 가능 자산(현금 유동성)을 확보해야 하며, 부도 위험과 지급불능 사태를 감수해야 한다. 실제로 은행 전체 자산의 5%만이 유동화된 현금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3억 루이나 달러 수표는 은행 시스템 전체를 위협할 규모다. 이처럼 자기앞수표는 결코 '익명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은행 내부 데이터베이스, 지급 준비율, 금융감독원의 실시간 추적 시스템에 의해 즉시 탐지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과거 정치권의 수표 뇌물 수수 사건 중 일부가 빠르게 발각된 이유 역시 "수표를 썼기 때문에" 수사가 쉬웠기 때문이었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27.0.0.1)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닫기
Liberty
|
the s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