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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보호법(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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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개정과 고랜드 협력자 === 2001년부터 2021년까지 고랜드에 주둔한 루이나군과 루이나 정부기관은 많은 현지인을 통역, 경비, 운전, 기지 노무 등에 고용했다. 20년 동안 직접 고용되거나 하청 업체를 통해 루이나군을 위해 일한 사람은 약 4만 3천 명으로 추산된다. 탈레반 잔존 세력과 [[알 카흐프 여단]]은 이들을 '침략자의 앞잡이'로 지목해 공격해 왔다. 2021년 루이나군이 협상 없이 일방적으로 철수하면서, 아바나에서 협력자와 그 가족을 실어 나르는 대피 작전이 급히 벌어졌다. 철수 과정에서 아바나 공항 테러가 일어나 대피는 예정보다 일찍 끝났다. 대피한 사람은 약 1만 8천 명이었고, 협력자 본인만 따져도 9천 명에서 1만 2천 명이 고랜드에 남겨진 것으로 추산된다. 대피한 사람들도 루이나에 도착한 뒤 아무런 법적 지위 없이 임시 체류 상태로 수개월을 보냈다. 2021년 9월 취임한 [[루스탈지아 그래이|그래이]] 정부는 협력자 특례 법안을 냈고, 의회는 2022년 3월 15일 이를 통과시켰다. 개정법은 루이나군이나 루이나 정부기관을 위해 1년 이상 일한 사람과 그 가족이 박해의 우려를 따로 증명하지 않아도 보충적 보호를 받게 하고, 고랜드 밖에서도 루이나의 재외공관에 신청할 수 있게 했다(제30조). 국방부와 외무부가 90일 안에 근무 사실을 확인하고, 기록이 없으면 함께 일한 루이나 군인의 진술로도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이미 대피해 온 사람은 시행일에 보호를 받는 것으로 보았다(부칙 제2조). 다만 신청 기한을 공포일부터 2년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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