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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기본법(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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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국어기본법'''(國語基本法, National Language Act)은 [[루이나어]]를 루이나의 국어로 정하고, 국어의 규범을 정하는 기관과 로마자·키릴 두 표기의 사용, 공공 언어와 국어 교육, 지역어와 이주민 언어의 보전에 관한 사항을 정한 루이나의 법률이다. 1888년 3월 20일 「국어법」이라는 이름으로 제정되었고, 1992년 11월 24일 전부개정되면서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현행은 2022년 11월 22일 개정법이다. 국어 정책은 [[루이나 교육부|교육부]]가 맡고, 정서법과 표준어 같은 규범은 정부에서 독립된 학술원인 [[루이나어 아카데미]]가 정한다. 법의 출발점은 공화국의 언어였다. 왕정 시대 루이나의 궁정과 법원, 관청은 [[빌베른]]어를 썼고, 루이나어는 농민과 노동자가 쓰는 말로 여겨졌다. 1885년 수립된 공화국은 시민이 자기 말로 법을 읽고 재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루이나어를 국가의 유일한 언어로 세웠다. 이 법은 국어를 시민이 공적인 일에 동등하게 참여하기 위한 공통의 기반으로 규정한다(제2조). 현행법의 특징은 하나의 언어에 두 문자를 인정한다는 점이다. 헌법은 루이나어를 로마자와 키릴 문자로 적으며 두 표기가 같은 효력을 가진다고 정한다(헌법 제3조제2항). 이 법에 따라 헌법과 법률, 관보, 공공 표지, 신분증과 화폐는 두 표기를 함께 쓰고(제13조), 개인에게 보내는 공문서는 본인이 고른 표기로 쓴다(제14조). 소수 언어를 쓰는 사람의 권리는 별도의 「[[언어권 보장법(루이나)|언어권 보장법]]」이 다루며, 이 법은 2022년 개정으로 지역어와 이주민이 들여온 말을 보전하는 장을 따로 두었다(제26조~제29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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