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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T-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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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AKT-646'''은 루이나 해군이 미합중제국의 웨스팅하우스 방산시스템즈(Westinghouse Defense Systems), 루이나의 트라팔가 주식회사(Trafalgar Inc.)와 함께 개발한 650 mm 대구경 중어뢰다. 정식 명칭은 '''Anti Kraken Torpedo'''이며, 랜드중앙해와 북마베라해 일대에 서식하는 초대형 심해 두족류 '[[크라켄(제3신동경)|크라켄]]'을 제압하는 것을 주임무로 개발되었다. 1960년대 초 크라켄에 의한 잠수함·선박 피해가 잇따르자 루이나 해군은 1964년 개발에 착수했고, 1967년 Mod 1이 처음 배치되었다. 이후 반세기 넘게 개량을 거듭해 현재는 광대역 소나를 갖춘 Mod 7이 주력이다. 크라켄 대응이 주임무지만 잠수함과 수상함도 공격할 수 있는 겸용 어뢰로, 루이나 공격잠수함의 기본 무장이다. 크라켄은 금속 선체와 전혀 다른 표적이다. 몸의 밀도가 바닷물과 비슷해 소나 반향이 약하고, 체온이 주변 수온과 같으며, 몸속에 공기가 든 기관이 없어 폭발 충격파로는 잘 죽지 않는다. AKT-646의 개발사는 이런 표적을 어떻게 찾아내고 어떻게 확실히 죽일 것인가를 두고 해군과 업체가 시행착오를 거듭한 과정이었다. 실전 배치 이후 2025년까지 크라켄을 상대로 약 680발이 발사되어 223개체의 격살이 확인되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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