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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교단(비교)

r1 vs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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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이들의 목적은 새로운 세계의 생텀의 건립으로, 이를 위해 [[노아의 방주|아트라하시스의 방주]]를 건설한 다음 현세계를 그저 기록된 신비로만 남긴 채 멸망시키고 그 위에 신세계를 설립하려 한다.[* 그들의 사상을 생각하면 그들이 만들려는 신세계는 과거에 부서진 구세계의 재건이며, 이들은 구세계의 재건을 위하여 여러 우주를 돌아다니며 기술력을 축적한 것으로 보인다.]
1818
1919>'''사제는 언제나 신을 숭배하고 그렇기에 소유하는 법. '''
20최종편에서 밝혀진 이들의 정체는 인류가 등장하기 전에 존재했던 원시 신앙에서 탄생한 '이름 없는 신'[* 종교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천재지변이나 맹수, 초자연적 체험 같은 고대의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압도적인 자연의 힘을 섬기는 원시적인 신앙이 제일 먼저 태동하며 이것이 점점 구전되고 기록되어 고도화되면서 전, 설화가 쌓여 형태를 가진 신화가 되면 인간들은 더 이상 자연이 아닌 형상화된 신을 숭배한다. 즉, 인류의 태동과 함께 새로운 신비에 녹아들 수밖에 없는 셈이다. 그러나 여기서 더 나아가면 유일신 계통으로 넘어가서 나머지는 흡수되거나 사자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 생기게 되며, 그렇기에 무명사제는 인류를 잊혀진 신들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 흐름으로 인해 인류와 무명사제는 비슷한 점이 있음에도 가장 먼저 충돌할 수밖에 없는데 인류가 이해할 수 없는 개념을 증명하려는 호기심을 가진 것에 반해 무명사제들은 신들을 연구하여 증명할 수 없고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절대자'''를 손에 넣기를 원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인류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는 것을 통하여 나아가려하고, 무명교단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아가려하는 것이다.]을 숭배하는 것으로 숭고를 손에 넣은 '''사제들'''이다. 블랙이 이름 없는 신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만 무명사제들에 대해서는 '''숭배'''라는 것밖에 모른다고도 한다. 멸망을 부르는 신의 숭고를 '소유한다(손에 넣었다)' 고 표현한다.
20이들의 정체는 인류가 등장하기 전에 존재했던 원시 신앙에서 탄생한 '이름 없는 신'[* 종교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천재지변이나 맹수, 초자연적 체험 같은 고대의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압도적인 자연의 힘을 섬기는 원시적인 신앙이 제일 먼저 태동하며 이것이 점점 구전되고 기록되어 고도화되면서 전, 설화가 쌓여 형태를 가진 신화가 되면 인간들은 더 이상 자연이 아닌 형상화된 신을 숭배한다. 즉, 인류의 태동과 함께 새로운 신비에 녹아들 수밖에 없는 셈이다. 그러나 여기서 더 나아가면 유일신 계통으로 넘어가서 나머지는 흡수되거나 사자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 생기게 되며, 그렇기에 무명사제는 인류를 잊혀진 신들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 흐름으로 인해 인류와 무명사제는 비슷한 점이 있음에도 가장 먼저 충돌할 수밖에 없는데 인류가 이해할 수 없는 개념을 증명하려는 호기심을 가진 것에 반해 무명사제들은 신들을 연구하여 증명할 수 없고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절대자'''를 손에 넣기를 원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인류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는 것을 통하여 나아가려하고, 무명교단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아가려하는 것이다.]을 숭배하는 것으로 숭고를 손에 넣은 '''사제들'''이다. 블랙이 이름 없는 신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만 무명사제들에 대해서는 '''숭배'''라는 것밖에 모른다고도 한다. 멸망을 부르는 신의 숭고를 '소유한다(손에 넣었다)' 고 표현한다.
2121
2222그렇게 손에 넣은 신에게 '안식도, 죽음도 허락하지 않는다' 며 마치 '''신을 도구처럼''' 취급하는 등 숭배의 대상인 신이 아니라 숭배의 행위자인 사제들의 이익이 목적이었다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면모는 말로는 숭배한다지만 내심 신을 업신여기며 자기보다 아래로 두고, 종교를 믿는 게 아니라 그것을 이용하여 사익을 추구하는 모습과 일맥상통한다.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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