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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2 vs r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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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251941년 이후 루이나, 미합중제국, 소비에트 연방이 공식적인 군사 협력 체제를 형성하면서 전쟁은 진정한 의미의 세계대전으로 확대되었다. 루이나는 유럽과 대서양 전선뿐 아니라 북아프리카, 인도양, 동남아시아와 태평양까지 이어지는 광범위한 전쟁망 안으로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루이나 해군과 공군, 병참 체계는 더욱 혹독한 시험을 치러야 했다. 특히 1942년 동방 해역에서 벌어진 [[말레이 해전]]과 [[실론 해전]]은 루이나에게 뼈아픈 패배로 남았다. 일본 제국 해군은 빠른 기동과 야간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루이나 해상 세력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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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그럼에도 루이나의 전쟁 수행 능력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본토 산업은 여전히 가동되고 있었고, 미합중제국과 연결된 물자 흐름은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확대되었다. 조선과 항공, 통신과 엔진 생산 능력은 계속 증강되었고, 전선에서의 패배는 곧바로 후방의 재정비와 생산 확대, 전술 수정으로 이어졌다. 루이나는 전쟁 초기의 고립 항전에서 살아남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장기 동맹전 속에서 자신이 맡아야 할 역할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그 역할은 상징적 영웅주의보다 실제로 전쟁을 굴러가게 만드는 힘, 곧 해상 수송과 군수 생산, 상륙 지원과 글로벌 병참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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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은 그러한 변화가 가장 집약적으로 드러난 순간이었다. 루이나는 해상 수송과 항만 제압, 상륙 초기 방어선 구축과 해안 지원 작전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전쟁 초기부터 유지해 온 조선 능력과 상선단, 해군의 작전 경험이 이 거대한 작전의 기반 가운데 하나가 되었고, 서유럽 해방의 길은 그렇게 열리기 시작했다. 루이나군은 이후 대륙 전선의 후속 작전에도 깊게 관여했으며, 미합중제국의 압도적인 자원과 병력, 소비에트의 대규모 육상 공세와 맞물려 독일은 점차 후퇴를 거듭하게 되었다.
227그럼에도 루이나의 전쟁 수행 능력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은 그러한 변화가 가장 집약적으로 드러난 순간이었다. 루이나는 해상 수송과 항만 제압, 상륙 초기 방어선 구축과 해안 지원 작전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전쟁 초기부터 유지해 온 조선 능력과 상선단, 해군의 작전 경험이 이 거대한 작전의 기반 가운데 하나가 되었고, 서유럽 해방의 길은 그렇게 열리기 시작했다. 루이나군은 이후 대륙 전선의 후속 작전에도 깊게 관여했으며, 미합중제국의 압도적인 자원과 병력, 소비에트의 대규모 육상 공세와 맞물려 독일은 점차 후퇴를 거듭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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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루이나의 활동은 유럽에만 머물지 않았다. 미얀마 전선과 동남아시아, 태평양에서도 루이나 해군과 공군은 미합중제국과 협력하며 일본 제국과 맞섰다. 한편 루이나 출신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미합중제국이 주도한 전략 무기 개발에도 참여했다. 핵물리학과 폭약 공학, 계산 기술과 장거리 운반 수단 연구에서 루이나 인력은 중요한 몫을 맡았고, 전쟁 말기 새로운 무기의 등장에는 이러한 협력이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 전후에 이 경험은 루이나가 핵과 미사일, 항공우주 분야에서 일정한 독자성을 유지하는 기반의 하나로 이어졌다.
232230== 현대와 냉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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