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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1 vs r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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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73세기 이후 로마 제국이 군인 황제 시대의 혼란과 내전에 빠지자, 루이나의 상황도 점차 불안정해졌다. 국경 방어력은 약화되었고, 내해와 대서양을 통한 약탈과 외부 집단의 침입이 잦아졌다. 주둔군 일부는 제국 본토의 권력 투쟁에 동원되거나 다른 전선으로 이동했고, 지방 도시와 농촌은 점점 스스로를 지켜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제국의 질서가 중심부에서부터 흔들리자, 변방인 루이나에서는 그 균열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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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세기 초에 이르러 로마 제국은 사실상 루이나를 방기하게 되었다. 루이나의 지도자들과 지방 유력자들은 여러 차례 원병과 지원을 요청했으나, 돌아온 것은 더 이상 제국이 이 땅을 지켜줄 수 없다는 냉혹한 현실뿐이었다. 훗날 전해지는 “스스로를 지켜라”는 황제의 답변은 로마 지배의 종말을 상징하는 말로 받아들여졌다. 군단이 철수하고 행정 체계가 붕괴하자, 로만 루이나는 빠르게 해체의 길로 접어들었고, 이 땅은 곧 중세 초의 격동기로 들어가게 된다.
695세기 초, 로마 제국은 사실상 루이나를 방기하게 된다. 루이나 지도자들은 제국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스스로를 방어하라”는 황제의 답변만을 받았을 뿐이었다. 이 시점을 일반적으로 로만 루이나 시대의 종말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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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1== 중세 시대 ==
7172=== 초기 중세 ===
7273=== 후기 중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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