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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1 vs r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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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55《앵무새의 정당》 (집필 중)
556556: 자기 목소리는 없고 오직 복창만 하는 정당의 이야기. 정당 정치의 언어 파괴, 공허한 구호 정치를 조명하는 소설로 2026년 출간 예정.
557557
558== 레오 듀랑 ==
558
559== 놋숟가락 (CopperSpoon) ==
560(생몰년 / 본명 미상)
561랜드해협 지역의 전체사를 아우르는 문학적 세계관을 구축해온 정체불명의 작가. 루이나 국적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며, 필명 ‘놋숟가락(CopperSpoon)’으로 활동하고 있다. 실제 본명이나 얼굴은 알려진 바 없으며, 작품 속 자신을 ‘관찰자’ 또는 ‘도감 편집자’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 작가는 2009년부터 이나를 중심으로 한 정치·역사 문학을 집필해왔으며, 최근에는 『랜드가 우당탕탕』 시리즈를 통해 랜드해협 전체를 의인화한 패러디 문학의 중심 인물로 떠올랐다.
562
563작품들은 허구와 사실의 경계를 넘나 대체역사풍 서사, 국가를 인격화한 정치-가족극, 관료제와 권력의 상징화에 능한 상징문학의 특징을 갖는다. 특히 《맏이의 외로움》과 《우리는 누구의 손을 잡고 있었는가》는 국가 간 권력관계와 감정의 층위를 감각적으로 표현해낸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564
565> “국가를 사람처럼, 사람을 국가처럼 쓰다 보면, 어느 쪽이 더 이기적인지 알게 된다.”
566
567=== 대표작 세계관 구축 초기작 ===
568《회색기 아래서》(2009) : 이나의 관료·군인·교사·공무원들의 삶을 다룬 단편 연작. 국가의 기억과 침묵을 직조한 미니멀한 문체가 인상적.
569《맏이의 외로움》(2012) : 플로렌시아를 맏형 비유한 심리극. 제국주의적 죄의식과 허위의식에 대한 정면 비판.
570《잠든 자들의 지도》(2014) : 랜해협 각국을 해석한 상징집. 이후 ‘우당탕탕 시리즈’ 캐릭터 설정의 기초가 된 텍스트로 평가됨.
571=== 권력과 도덕의 모순을 탐구한 중기작 ===
572《우리는 누구의 손을 잡고 있었는가》(2018) : 고랜 내전과 이나, 사비에트, 마베라의 개입을 다룬 3국 중심 중편. 외교와 인간 윤리의 충돌을 그린 작품.
573《폭우가 내리던 오전》(2020) : 북산과 청평 사이 오가는 편지 형식의 서사. ‘전쟁은 어떤 가족에게는 명절이고, 어떤 가족에게는 장례식이다’라는 구절이 유명.
574=== 대표작 – 『랜 우당탕탕』 시리즈 (2024~ ) ===
575랜드해협 국가들을 가족으로 설정한 풍자적 의인화 시리즈.
57616개국이 ‘한 저택’ 함께 살면서 벌이는 정치적·문화적 갈등을 형제자매 간의 일상으로 그려내며, 국제정치·역사·정체성을 인격적 상호작용으로 풀어낸다.
577
578> 대표 에피소 제목:
579>
580>〈루이나, 유고랜 벽장에 가두다〉
581>
582>〈사비에트의 머리맡 놓인 붉은 편지〉
583>
584>〈콘스탄티폴의 방 울음이 그치지 않았다〉
585>
586>〈플로렌시아는 오늘도 멋지다〉
587>
588>〈북산은 혼자 밥을 먹는가〉
589
590『랜드가 우당탕탕』은 각 국가의 트라우마, 역사관, 외교적 감정선을 인격화된 형제로 묘사하여, 대중성과 문학성을 동시 거머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놋숟가락은 이 시리즈를 통해 “서사로 역사를 화해시킨다”는 신념을 실현해내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이나를 비롯한 랜드해협 국가들에서 대학 교양과정, 시민참여 프로그램, 청소년 외교교육 자료로도 활용되며, 팬덤 기반의 문화 행사에서 ‘랜드해협 세계관’의 시초로 인용된다.
559591== 노에미 드루앵 ==
560592== 아와 디오프 ==
561593== † 미셸 오트리브 ==
562594== 나일라 청 ==
563595== 아르망 쥘리에 ==
564596== 테오도르 크웨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