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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 322 | 《흑백사진 속의 나》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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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 323 | : 루이나 정착 15주년을 맞아 발표한 회고록적 산문. 망명, 적응, 침묵, 분노, 용서를 시간 순으로 나열하며, ‘이방인이 된 나’를 정직하게 마주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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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 324 | == † 마르셀 가티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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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 (1920년 3월 14일 ~ 1972년 9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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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 루이나 중부 사보레 출신의 소설가로, 1950~60년대 산업화기 노동계급의 삶과 현실을 정직하고 치열하게 묘사한 사회주의 리얼리즘 계열 대표 작가. 그는 평생 공장 노동자, 하역인부, 철도기사 등 노동 현장을 주 무대로 삼아, 정치적 구호보다 구체적이고 육체적인 고단함과 연대의 윤리를 문학으로 풀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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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 가티노는 젊은 시절부터 실제 노동조합 간부로 활동하며 파업, 해고, 감시 속에서도 집필을 멈추지 않았고, 그의 첫 소설 《쇠와 불의 날들》(1954)은 당대 루이나 문학계에 ‘계급의 목소리’를 들려준 전환점이 되었다. 그의 문체는 거칠고 단순하지만, 강한 리듬감과 공감력을 지닌 인간형으로 루이나 대중문학에 새로운 현실성을 부여했다. 또한 그는, 작가로서가 아니라 노동자 계급 내부에서 글을 쓰는 사람, 즉 노동자 자신의 기록자를 자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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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1972년, 폐광촌 현장조사 중 사고로 사망. 이후 루이나 노동조합연맹과 문화부는 그를 “노동의 문학적 증언자”로 공식 기리게 되며, 사후에도 문학 교과서와 노동인권교육 자료에 다수 인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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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 === 노동과 현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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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 《쇠와 불의 날들》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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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 : 제철소 야간작업장에서의 사흘을 배경으로, 인간관계, 기계, 피로, 욕망이 얽힌 노동자의 삶을 밀도 높게 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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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4 | 《버려진 손들》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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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 | : 산업재해로 손을 잃은 용접공이 다시 일터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단편집. “루이나 노동문학의 바이블”로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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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 === 연대와 침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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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 《우리는 말이 없다》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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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 : 시위 이후 체포된 네 명의 노동자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누는 무언의 감정을 통해, ‘침묵 속의 저항’을 그린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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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 《철로 끝의 집》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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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 : 정리해고로 가족과도 멀어졌던 철도원이 철로를 따라 걸으며 되찾는 연대와 기억. 실존적 정서가 짙게 깔린 후기 대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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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 유작과 회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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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벽돌로 쓴 노래》 (1973, 사후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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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 : 생전에 쓰다 남긴 시적 산문과 일기, 강연 원고를 묶은 유고집. 거친 문장 속에 남은 그의 마지막 질문: "노동은 왜 아직도 문학이 되지 못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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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 345 | == 라파엘 모르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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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 346 | == 다니엘 비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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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 347 | == 레일라 하다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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