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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8 vs r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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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473작품은 다소 불완전하고 미완의 감각이 있지만, 바로 그 점이 오히려 죽음을 앞둔 이의 정직한 기록이라는 평을 받는다.
474474“모든 말은 늦게 도착한다. 그러므로 나는 침묵 속에서 기다린다.” – 작중 문장 중.
475475== 마틸다 쇤베르크 ==
476(1978년 10월 3일 ~ )
477루이나 나보레 출신의 아동문학 작가로, 유머와 상상, 그리고 감정 교육이 결합된 따뜻한 동화 세계로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독일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다언어적 환경 속에서 자란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를 수집하고 스스로 그림을 그리며 창작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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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교사로 짧게 일한 경험을 살려, 어린이의 감정과 갈등을 이해하는 시선, 공감과 자율성의 언어를 탁월하게 동화에 담아냈다. 그녀의 작품은 단순히 '착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세계를 보여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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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아델린 르누아르가 만든 '클래식 동화의 길'을 잇되, 보다 현대적인 주제와 빠른 문장 리듬, 유쾌한 상상력을 더해 루이나 어린이문학의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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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마틸다 쇤베르크는 현재 루이나 아동문학연구소 연구위원, '아이의 책 프로젝트' 디렉터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공 독서 프로그램 기획에도 힘쓰고 있다.
484그녀는 한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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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어린이들은 바보가 아니다. 단지 아직 세상을 처음 보는 중일 뿐이다. 나는 그들의 눈높이가 아니라, 그들의 옆자리에 앉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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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그녀의 책은 루이나 공립초등학교 필독서 목록에 자주 포함되며, 해외에서도 번역되어 출간되고 있다.
489=== 상상과 일상 ===
490《벽장 속의 우체통》 (2010)
491: 말썽꾸러기 아이가 우연히 벽장 안에서 마법의 편지함을 발견하며 시작되는 이야기. 상상과 책임감, 놀이의 힘이 중심이 되는 동화.
492《쿠키 나라의 대통령》 (2013)
493: 쿠키로 이루어진 세계의 정치를 맡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 정치와 리더십을 아이의 눈높이로 그려낸 유쾌한 우화.
494=== 감정과 관계 ===
495《달팽이도 화낼 수 있어요》 (2016)
496: 아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감정 교육 동화.
497《두 번째 자리》 (2019)
498: 항상 2등만 하는 아이가 ‘두 번째’라는 자리의 의미를 스스로 정의해나가는 이야기. 좌절과 자기 긍정의 메시지를 담음.
499=== 자연과 상상력 ===
500《구름 사전》 (2022)
501: 구름 모양을 보고 상상하는 아이와 과학자 엄마의 대화를 중심으로 한 동화. 자연과 언어, 상상이 만나는 접점.
502《비 오는 날의 박물관》 (2024)
503: 실제 존재하지 않는 ‘비의 박물관’을 배경으로, 아이가 감정의 풍경을 수집해가는 이야기. 시적 감성과 교육적 통찰이 어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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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476506== 로망 데브리크 ==
477507== 세이프에딘 마르주키 ==
478508== 레오 듀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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