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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3 vs 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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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95《작은 신, 커다란 사랑》 (2024)
196196: 아이들의 신 개념, 노인들의 죽음 준비, 정신질환자의 신앙 등을 사례로, 신에 대한 인간적 접근을 시도한 책.
197197== 앙리 르포르 ==
198(1942년 1월 29일 ~ )
199루이나의 역사소설 계보를 대표하는 문인이자, 현대 루이나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가진 원로 작가. 나보레 출신의 갈리아계 작가로, 젊은 시절에는 기자와 편집자로 활동하며 국내외 분쟁지와 정치 현장을 취재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사실성과 서사미학이 교차하는 역사소설을 집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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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르포르의 문체는 냉정하고 단단하며, 드물게 시적이고 때로는 고발적이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루이나의 어두운 근현대사, 계급 문제, 식민 지배, 권력의 변화를 기록하고 해부했다. 독자는 그의 소설을 읽으며 "허구의 형식을 빌린 진실"과 마주하게 되며, 그가 직접 말한 바에 따르면 "나는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진실을 조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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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정치권력의 언어, 역사기록의 왜곡, 대중의 망각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제기한 작가로서, 그의 작품은 루이나 고교와 대학교 역사교육에서 자주 인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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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앙리 르포르는 현재 집필 활동을 줄이고 루이나 시민기록원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20년 루이나 문학명예훈장을 수훈했다. 그는 여전히 역사와 문학, 윤리의 경계에서 “아직 기록되지 않은 진실”을 쓰고자 한다고 말한다. 문단에서는 그를 “말보다 기록을 더 믿는 작가”, 또는 “문학으로 역사에 질문하는 사람”이라 부른다.
206=== 역사와 허구 ===
207《제4의 성채》 (1986)
208: 루이나 북부의 한 성을 둘러싼 19세기 말의 쿠데타 시도를 허구와 실화로 엮은 대표작. ‘성채’는 권력의 은유이자 기억의 장소.
209《정오의 반란》 (1992)
210: 1930년대 산업노동자들의 봉기와 군부 탄압을 배경으로, 역사적 단절과 이념의 배반을 문학적으로 재현한 작품.
211=== 권력과 망각 ===
212《밀실과 광장》 (1999)
213: 독재시대 정보기관의 심문실과 그 시절을 기억하는 광장의 노인들. 감시와 기억, 침묵과 폭로가 대조되는 이중 구조 소설.
214《공화국 이전》 (2004)
215: 루이나가 ‘공화국’이 되기 전, 수탈과 차별, 저항으로 얼룩진 이민자 사회의 초상을 그린 서사. 역사교육자료로도 쓰이는 작품.
216=== 기록과 윤리 ===
217《나쁜 연대기》 (2013)
218: 역사를 기록한다는 행위 자체에 대한 메타소설. 기록자는 과연 중립일 수 있는가, 침묵은 공범인가를 묻는다.
219《묻지 말았어야 할 이름들》 (2019)
220: 권위주의 정권 당시 실종된 시민들의 이름을 둘러싼 추적과 회상. 작중 ‘이름 없음’은 가장 큰 폭력으로 기능한다.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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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23== † 아말 타레크 ==
199224== 루실 보나르 ==
200225== 앙투안 루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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