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12 vs r13
......
173173《지나간 정원의 말》 (2024)
174174: 정원이 사라진 집, 정원이 사라진 사람, 정원이 사라진 기억에 대한 잔잔한 기록. '정원'은 그녀 문학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른다.
175175== 가브리엘 세인트클레어 ==
176(1970년 12월 3일 ~ )
177루이나 벨포르 태생의 신학자이자 작가. 정통 기독교 신학의 지식적 깊이와 현대적 감수성, 종교 간 포용성을 겸비한 저술가로 평가받는다. 세인트클레어는 루이나 성가대회 신학교를 수석 졸업한 후, 플로렌시아·마베라·동사랜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종교적 현장을 경험하고 돌아와, "신앙은 경계가 아니라 대화의 시작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문학적 언어로 담아내기 시작했다.
178
179그녀의 책은 전통적인 신학의 교리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타종교와 무신론자, 불가지론자에 대한 비판이 아닌 경청과 이해의 태도를 중심에 두고 있다. "하느님은 너를 믿지 않아도 너를 안다", "모든 기도는 언젠가 너에게 되돌아온다" 같은 문장이 루이나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그녀의 책을 ‘삶을 위한 철학서’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180
181가브리엘 세인트클레어는 현재 루이나 신학연구소 부소장을 맡고 있으며, 강의보다는 글쓰기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는 것을 선호한다. 그녀의 책은 루이나뿐 아니라 플로렌시아, 마베라 등지에서도 번역·출간되고 있으며, “가장 조용하지만 가장 넓게 열린 신학자”로 불린다.
182=== 포용과 신앙 ===
183《하느님을 기다리는 시간》 (2008)
184: 기도에 대한 응답이 오지 않을 때, 그 기다림 자체가 신앙이라는 통찰을 담은 산문. 종교인의 회의와 불안을 포용하는 시선으로 호평받음.
185《모든 이름은 성스럽다》 (2011)
186: 유일신, 다신교, 무신론 모두에 내재된 영적 언어를 해석하며, 신의 ‘이름’이 품는 공통성과 다양성을 탐구한 에세이.
187=== 종교와 사회 ===
188《벽 없는 성당》 (2016)
189: 신앙의 공간은 건축물이 아니라 관계 속에 있다는 주장을 담은 작품. 루이나의 다문화 공동체 사례를 토대로 집필.
190《믿음과 불신 사이에서》 (2019)
191: ‘믿지 않음’과 ‘믿고 있음’이 공존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현대 신앙인의 모순을 따뜻하게 풀어낸 교양 신학서.
192=== 영성과 인간 ===
193《내가 너를 생각하지 않을 때조차》 (2022)
194: 신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무의식적 연결에 대한 시적 사유. “기도는 타인을 향한 내적 애무”라는 문장으로 널리 회자됨.
195《작은 신, 커다란 사랑》 (2024)
196: 아이들의 신 개념, 노인들의 죽음 준비, 정신질환자의 신앙 등을 사례로, 신에 대한 인간적 접근을 시도한 책.
176197== 앙리 르포르 ==
177198== † 아말 타레크 ==
178199== 루실 보나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