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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0 vs r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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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개요 ==
2020루이나의 11대 대통령이자, 첫 여성 대통령이자, 최연소 대통령이다.
2121== 생애 ==
221992년 루이나 롱비치 시에서 출생해 시립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롱비치 시에서 거주하다, 루이나 수도 벨포르 시티로 집을 옮겼고, 그곳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 루이나 국립대학교 에 조기진학하고 법과대학을 수석 졸업,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바로 군대에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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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육군 제39보병사단 신병훈련소에서 신병 교육을 받은 뒤 특전병으로 차출되어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 제3특전대대 대대본부 작전과 교육병으로 복무했다. 항간에서는 루스탈지아가 대대본부 작전과에서 행정병으로 복무한 거니까 꿀을 빤 거 아니냐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 당시의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선 장교, 부사관뿐만 아니라 특전병들 중 특전대대에 배치된 일부 인원은 여러 훈련들을 모두 똑같이 받았고, 특히 특전여단들을 계속 새로 창설하면서 전체 특전사 인원의 대폭 증가가 이루어졌던 2000년대 중반경부터는 특전병이 전투 인원으로 편제되던 시절도 있었다. 루스탈지아도 팀 소속은 아니었지만, 대대 본부에 근무하며 기본적인 훈련을 받았다. 특전사에서 주특기가 폭파였고, 심지어 수중 침투 훈련인 스쿠버 훈련까지 자원해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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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제101공수특전여단에서 고급 인명 구조 교육 수료, 대대 스쿠버 교육 이수, 자대 작전과 행정병 근무 시 68회의 강하 훈련 등의 훈련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함께 복무한 후임의 이야기에 따르면 강하 훈련을 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먼저 뛰고 넣어야' 불만을 적게 들어서 강하 횟수가 많을 수밖에 없었으며, 강하를 즐겼던 루스탈지아는 동료 행정병들 대신 뛰어주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 횟수는 월계 공수휘장에 해당할 정도인데, 이는 복무 기간이 짧은 현재의 특전병들 사이에서는 매우 드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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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4루이나 대통령중 현역 군인으로 군사작전에 참여한 몇 안되는 대통령중 한명이다. 소말리아 내전에 루이나가 개입할 당시, 루스탈지아는 적진 최후방에 투입되어 팀과 함께 주요 시설물 폭파작전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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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당시 루스탈지아와 같은 부대에서 교육장교로 있었던 예비역 대령의 회고에 따르면, 루스탈지아가 이등병이었던 시절 폭파 과정 훈련에서 최우수자로 선정됐는데, 특전사는 장교, 부사관 등 직업 군인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당연히 이들이 성적 우수자로 선발되는 게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일반 사병이, 그것도 가장 낮은 계급의 이등병이 성적 최우수자로 상을 받는 일은 전례가 없었던 일이라고 한다. 이렇게 군 생활을 모범적으로 잘했기 때문에, 전역할 때 간부들이 "군대에 말뚝을 박으라"면서 강하게 권유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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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이러한 특전사 복무 경력과 일부 정치인들의 병역 비리 의혹이 대비되면서, 군 복무가 아킬레스건이 아니라 되려 메리트로 작용하는 몇 안 되는 정치인이 되었다. 특히 2023년 10월 일부 보수 세력들은 루스탈지아 대통령을 향해 색깔론 공세를 펼쳤는데, 루스탈지아는 이를 두고 "군대도 안 갔다 온 사람들이 걸핏하면 공산주의자 타령이냐?"라면서 국가 안보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보수 진영에서는 정작 군 복무를 면제받은 사람들이 제법 많다는 사실을 꼬집기도 했다.
221992년 루이나 롱비치 시에서 출생해 시립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롱비치 시에서 거주하다, 루이나 수도 벨포르 시티로 집을 옮겼고, 그곳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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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루스탈지아 그래이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주변과 확연히 구별되는 분위기를 지닌 학생이었다. 그녀의 외모는 당시에도 또래 사이에서 흔치 않은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은은하게 빛나는 은빛 머리카락은 빗질이 덜 된 듯 흐트러져 있었지만, 그 자체로 자연스러운 곡선을 이루었고, 옅은 보라색 눈동자는 무언가를 오래도록 생각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깊이를 지니고 있었다. 피부는 유난히 창백한 편이었으나, 긴장하거나 부끄러울 때마다 올라오는 미세한 홍조가 오히려 따뜻한 인상을 주었고, 이목구비는 전체적으로 부드럽지만 중심이 단단한 인상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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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이렇듯 단번에 눈에 띄는 외모와는 달리, 그녀의 성격과 학창 시절 생활은 훨씬 더 복잡하고 모순적인 층위를 이루고 있었다. 루스탈지아는 공부를 매우 잘하는 학생이었지만, 성실한 학생은 아니었다. 교과서는 사물함에러 썩어간지 오래였고, 개념을 한 번 듣고 곧바로 응용하는 능력이 탁월했으나, 수업 시간에 자주 졸거나, 과제를 마감일에 임박해서 제출하는 일이 잦았다. 반 친구들이 “어떻게 저런 상태로 매번 전교권이냐”며 반쯤 감탄, 반쯤 질투를 섞어 말하던 모습은 루이나 교단기록자료에도 여럿 남아 있다[* 나보레 고등학교 졸업생 회고록,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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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특히 인상 깊은 점은, 그녀가 시험 전날 단 한 장의 요약 노트를 만들고, 그것을 머릿속에 사진처럼 새겨두었다는 점이다. 누군가는 그것을 ‘천재’라고 불렀고, 누군가는 ‘게으른 자의 영리한 방식’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루스탈지아는 그런 평가들에 관심이 없었다. 그녀는 그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만 몰입했고, 나머지에는 거의 무관심했다. 심지어 과학 시간에 발표를 맡아야 했을 때, 실험은 건너뛰고 이론의 오류를 지적하는 방식으로 과제를 대신한 적도 있었는데[* 나보레 고등학교 2학년 과학교사 증언, 벨포르 지역 교육청 보고서], 이 일로 담당 교사에게 혼이 났지만, 교장실에서는 ‘참신한 문제의식’이라며 칭찬받았다는 일화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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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육군 제39보병사단 신병훈련소에서 신병 교육을 받은 뒤 특전병으로 차출되어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 제3특전대대 대대본부 작전과 교육병으로 복무했다. 항간에서는 루스탈지아가 대대본부 작전과에서 행정병으로 복무한 거니까 꿀을 빤 거 아니냐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 당시의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선 장교, 부사관뿐만 아니라 특전병들 중 특전대대에 배치된 일부 인원은 여러 훈련들을 모두 똑같이 받았고, 특히 특전여단들을 계속 새로 창설하면서 전체 특전사 인원의 대폭 증가가 이루어졌던 2000년대 중반경부터는 특전병이 전투 인원으로 편제되던 시절도 있었다. 루스탈지아도 팀 소속은 아니었지만, 대대 본부에 근무하며 기본적인 훈련을 받았다. 특전사에서 주특기가 폭파였고, 심지어 수중 침투 훈련인 스쿠버 훈련까지 자원해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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