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32 vs r33
......
4545
4646제101공수특전여단에서 고급 인명 구조 교육 수료, 대대 스쿠버 교육 이수, 자대 작전과 행정병 근무 시 68회의 강하 훈련 등의 훈련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함께 복무한 후임의 이야기에 따르면 강하 훈련을 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먼저 뛰고 넣어야' 불만을 적게 들어서 강하 횟수가 많을 수밖에 없었으며, 강하를 즐겼던 루스탈지아는 동료 행정병들 대신 뛰어주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 횟수는 월계 공수휘장에 해당할 정도인데, 이는 복무 기간이 짧은 현재의 특전병들 사이에서는 매우 드문 기록이다.
4747
48루이나 대통령중 현역 군인으로 군사작전에 참여한 몇 안되는 대통령중 한명이다. 소말리아 내전 루이나 개입할 당시,스탈지아 최후방투입되어 팀과 함께 주요 시설 폭파작전 수행했다.
48루이나 대통령중 현역 군인으로 군사작전에 참여한 몇 안되는 대통령중 한명이다. 그녀의 첫 실전은, 2014년 소말리아 내전 개입 당시의 루이나 특수작전이었다. 당시이나해상 치안 회복과 인도주의 통로 확보를 명분으로 다국 연합작전참가했으나, 실제 목적은 북부 바리 지역에 은닉된 비정부 무장조직의 전략시설 제거에 있었다[* 루이나 국방부 대외비 작전보고서 14-SSOM-BR-12호 현재 공개].
49
50루스탈지아는 이 작전 중 ‘블랙스완 3차 파생안’이라 명명된 극비 후방 침투 팀에 배속되었고, 이등병 신분으로 전방 감시 및 폭파 보조 임무를 수행했다. 작전은 새벽 3시경, 해상에서 투입된 공수부대가 해안선 인근으로 침투해, 세인트가브리엘 통신소 및 C형 연료저장기지를 기습 폭파하는 임무였다. 루스탈지아는 현지 지형도도 제대로 없는 상황에서 무전수의 명령 없이 지휘계통에 혼선이 생긴 상황 속에서, 기폭장치 케이블을 손으로 연결하고 기지 내로 잠입해 폭파 절차를 수동으로 완료했다는 보고가 남아 있다[* 작전 종료 후 작성된 작전조서 중 개인행동 보고서, 국방기록원 제C-1447/5 현재 공개].
51
52이 작전은 정식 훈장을 수여받을 수 있는 규모의 임무였지만, 루스탈지아는 당시 이등병으로서 표창 대상이 아니었고, 정식 언론 발표 없이 비공식 내부 감사장만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군정보국 감사 통보문서, 2014년 9월자].
53
54후일 그녀는 이 경험을 두고, 한 차례만 짧게 언급한 적이 있다. “내가 세상에 대해 갖고 있던 정의감은 그날 깨졌다. 전선에 정의는 없고, 책임만 있었다. 내가 그걸 알게 된 건, 그날 밤이었다”[* 루이나 대통령실 구술채록, 제34회 안보교육 세미나 연설 중].
4955
5056당시 루스탈지아와 같은 부대에서 교육장교로 있었던 예비역 대령의 회고에 따르면, 루스탈지아가 이등병이었던 시절 폭파 과정 훈련에서 최우수자로 선정됐는데, 특전사는 장교, 부사관 등 직업 군인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당연히 이들이 성적 우수자로 선발되는 게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일반 사병이, 그것도 가장 낮은 계급의 이등병이 성적 최우수자로 상을 받는 일은 전례가 없었던 일이라고 한다. 이렇게 군 생활을 모범적으로 잘했기 때문에, 전역할 때 간부들이 "군대에 말뚝을 박으라"면서 강하게 권유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5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