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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58 | 《어떻게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2011.06.15) – 엘리트주의 비판과 대의제 구조의 권력 집중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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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60 | 《집단 착각: 우리는 소수인가?》(2012.08.06) – 집단 내 ‘침묵의 다수’ 개념을 해체하며, 집단사고의 취약성과 허구를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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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63 | 이 책들 모두는 고등학생이 썼다는 점에서 이미 놀라웠지만, 각 책이 한 권의 에세이를 넘어서 사회 담론을 구성하는 데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예컨대 《공정하다는 착각》은 이후 루이나 교육개혁 시민단체들이 공정성 담론을 비판할 때 인용한 대표적 문헌이 되었으며, 《어떻게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는 이후 루스탈지아가 정치에 입문하는 초석이 되었다고 평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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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119 | 그리고 얼마 후, 제39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자원입소하면서, 그녀의 군인 시절이 시작된다. 이는 곧 루이나 역사상 이론과 현실을 모두 밟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길을 예고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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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120 | === 군 시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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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121 | 루스탈지아 그래이는 사법시험 합격 직후 자원 입대를 선택하며, 대중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었다. 그녀는 사법연수원 면제를 포기하고 제39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6주간의 기본 군사훈련을 수료하였다. 그리고 훈련병 평가 중 최상위권에 선발되어 특전병으로 차출되었고, 이후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01공수특전여단 제3특전대대에 배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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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folding [ 잡단착각 서문 펼치기 ·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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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 글쓴이의 말 – 모두가 말하지 않을 때, 나는 왜 쓰려고 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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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122 | 이 책들 모두는 고등학생이 썼다는 점에서 이미 놀라웠지만, 각 책이 한 권의 에세이를 넘어서 사회 담론을 구성하는 데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예컨대 《공정하다는 착각》은 이후 루이나 교육개혁 시민단체들이 공정성 담론을 비판할 때 인용한 대표적 문헌이 되었으며, 《어떻게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는 이후 루스탈지아가 정치에 입문하는 초석이 되었다고 평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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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124 | 루스탈지아 그래이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발표한 저서들을 통해 상당한 인세 수입을 올렸지만, 그 대부분을 자신의 이름이 드러나지 않도록 익명으로 기부했다. 그녀는 첫 저서 《평균의 종말》이 예상 외의 반향을 일으켜 초판 인세가 들어오자, “이 책은 내가 자라온 사회를 비판한 것이므로, 그 사회로 돌려줘야 한다”고 말하며 수익을 전액 지역 교육재단에 전달했다[* 벨포르 시교육기금 2008년 결산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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