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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 261 | 당시 출판사 관계자는 “오히려 우리가 재정 문제를 걱정할 정도로, 루스탈지아는 인세를 남기려 하지 않았다. 학생이었던 그녀는 필요한 노트북이나 책 몇 권 외에는 거의 돈을 쓰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이 때문에 ‘철학하는 작가’라는 평과 함께 ‘기부하는 작가’라는 별칭도 그녀에게 따라붙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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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 | 정확히 얼마의 기부가 이루어졌는지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출판사 및 인세 기록, 재판 수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추산해도 총 약 14만 6천 루이나 달러 이상이 각종 사회단체와 공공기관에 기부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실제로 루이나 청소년문화재단, 벨포르시 교육청, 전역 도서관 조합 등에서는 ‘익명의 고등학생 기부자’ 명의로 등록된 기탁금 항목이 당시 여러 차례 보고서에 등장하기도 했다[* 루이나 출판문화연감, 2010·2011년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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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 정확히 얼마의 기부가 이루어졌는지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출판사 및 인세 기록, 재판 수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추산해도 총 약 146만 루이나 달러 이상이 각종 사회단체와 공공기관에 기부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실제로 루이나 청소년문화재단, 벨포르시 교육청, 전역 도서관 조합 등에서는 ‘익명의 고등학생 기부자’ 명의로 등록된 기탁금 항목이 당시 여러 차례 보고서에 등장하기도 했다[* 루이나 출판문화연감, 2010·2011년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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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 | 265 | 그녀는 훗날 대통령이 된 뒤에도, “책은 지식이 아니라 신뢰로 쓰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과거의 기부가 자신의 명성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시민의 윤리’에 따른 선택이었다고 강조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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