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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54 |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이나 집권여당은 루스탈지아의 발언을 감싸며 “대통령은 전략적 현실을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빌베른 왕실 역시 이번에도 침묵하거나, 오히려 “루이나의 보호 덕분에 콘스탄티노폴이 안정을 찾고 있다”는 발언을 내놓으며 대통령의 주장에 간접적으로 동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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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55 | === 콘스탄티노폴은 역사적으로 루이나의 고유 영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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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2025년 1월, 루스탈지아 대통령은 루이나의 대표적인 시사 잡지 벨포르 타임스와의 장시간 인터뷰에서 콘스탄티노폴 문제에 대해 발언하며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그는 루이나의 콘스탄티노폴 점령이 “역사적으로 정당한 것”이라 주장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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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 “콘스탄티노폴은 원래부터 플로렌시아 고유의 영토였습니다. 루이나가 플로렌시아에서 독립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 혈통을 계승하고 있고, 그 문화의 정당한 상속자입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땅, 우리가 다시 손에 넣은 건 그저 역사적 균형을 되찾은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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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이 발언은 곧바로 국내외 학계와 일부 언론의 반발을 샀다. 역사적으로 콘스탄티노폴은 플로렌시아의 실질적 통치를 받은 적이 없으며, 수세기 동안 빌베른 왕국의 영토로서 고유한 문화와 자치 구조를 형성해왔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루스탈지아의 언급이 '''“제국주의적 영토 논리의 부활이며, 허위의 민족주의 서사를 활용한 침략의 정당화 시도”'''라고 규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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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하지만 정작 논란의 중심인 콘스탄티노폴 현지에서는 조직적인 반발조차 불가능한 상태였다. 루이나 점령 이후 행정 체계는 사실상 마비되었고, 지방 자치 기구는 해산되거나 루이나 임명 인사로 대체됐다. 치안 유지를 위해 자경단이 조직되었으나 말이 좋아 자경단이지 실질적으론 갱단에 가깝고, 콘스탄티노폴 정부는 현재 기능을 하지 못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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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그 결과, 루스탈지아의 발언에 대한 반응은 현지에서 거의 표출되지 않았다. 일부 외신 기자들이 빈민가 벽에 낙서된 “우리는 플로렌시아도, 루이나도 아니다”라는 문구를 보도했지만, 그것은 조직적 저항이 아니라 무기력한 분노의 흔적에 가까웠다. 한 인권 단체 활동가는 “콘스탄티노폴에는 지금 '반발'이 아니라 '침묵'만 남아 있다”고 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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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루이나 정부는 외부의 비판에 대해 “대통령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평가를 내린 것”이라며 선을 그었고, 빌베른 왕실은 이번에도 침묵하거나 “복잡한 역사적 유산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식의 원론적 발언만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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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67 | == 임대주택 관련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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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68 | 2020년 12월 11일 공공임대주택 2000만호 준공을 기념해 제 17 주거지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자기 집을 꼭 소유하지 않더라도 임대주택으로도 충분히 좋은 주택으로 발전해 갈 수 있는 '주거 사다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44㎡(21평, 전용면적 13평) 공공임대주택을 보고 "신혼부부에 아이 1명이 표준이고 어린 아이 같은 경우에는 2명도 가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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