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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 2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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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 | 262 | 노동 정책은 완전고용을 전제로 한다. 국가가 모든 고용을 직접 조정하며 실업률은 공식적으로 1% 미만을 유지한다. 청년층은 군 복무나 직업학교 과정을 거쳐 바로 사회에 편입되고, 중년 노동자 역시 재교육 제도를 통해 새로운 직종에 배치된다. 이 과정에서 국가가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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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 263 | === 의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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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4 | 에위그힐켄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은 전 국민에게 무상의료를 제공하는 국가로, 모든 국민은 출생과 동시에 국가 의료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기본 진료, 응급 수술, 산전·산후 관리, 예방 접종, 약품 공급등은 국가가 전액 부담하며, 국민은 병원비에 대해 직접적인 지출을 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국민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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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 | 의료 인프라는 비교적 촘촘히 배치되어 있다. 인구 1만 명당 의사 42명, 간호사 120명, 약사 1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준이다. 전국 모든 군(郡) 단위에는 최소 하나 이상의 종합병원이 있으며, 소규모 기초자치단체에는 평균 2~3개의 인민의료소가 운영되어 도시와 농촌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거의 없다. 이러한 체계 덕분에 평균 기대수명은 79세, 영아 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5명으로, 사회주의권에서 최상위권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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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 | 그러나 예산상의 한계로 인해 MRI, CT, PET 등 고가의 정밀 진단장비 사용은 비급여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다. 국가가 기초 진료와 필수 수술을 우선 보장하기 때문에, 이러한 첨단 장비 검사는 필요 시 환자가 직접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이로 인해 일부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을 겪지만, 동시에 정부는 “국민의 건강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의료 효율성을 확보한 합리적 선택”이라 선전한다. 실제로 암 검진이나 뇌혈관계 질환 같은 중증 질환의 경우 국가 보조금이 일부 지급되기 때문에,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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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 | 에위그힐켄 정부는 매년 GDP의 5%를 보건의료 분야에 투입한다.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률은 99%에 달하며, 전염병 관리와 공중보건 체계는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휘 아래 운영된다. 이는 국가가 보건의료를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체제 선전의 성과로 활용하기 때문이며, “국민이 병들지 않는 것이 곧 국가의 힘”이라는 구호는 널리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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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4 | 271 | === 치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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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 | 272 | === 주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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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 | 273 | === 출산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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