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4 vs r5
......
3333
3434폭발 직후, 심각한 피해를 입은 RNS Cole은 자체적인 피해 통제와 응급 구조만으로는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선체 좌현에는 지름 12m가 넘는 파공이 생겨 대량의 해수가 유입되었고, 발전기와 전력망 일부가 마비되어 정상적인 항해는 사실상 불가능했다. 승조원들은 신속하게 수밀문을 닫고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피해가 워낙 커서 외부의 지원 없이는 생존 장병과 함정을 모두 잃을 가능성도 있었다.
3535
36사건 직후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지원 세력은 영국 해군의 23형 호위함 HMS Marlborough였다. 당시 함정은 앤서니 릭스(Anthony Rix) 대령의 지휘하에 페르시아만서 6개월간 임무를 마치고 귀항 중이었는데, 루이나 측의 구조 요청을 수신하자 즉시 항로를 변경해 시디벨 신항으로 회항하였다. Marlborough에는 본래부터 장기 해외 파병을 대비한 의무·피해통제 지원팀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들은 RNS Cole에 승선해 응급치료와 배수 작업, 전력 계통 복구 등을 지원했다. 영국 해군의 신속한 지원은 구조 활동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고, 현장 장병들의 사기를 유지하는 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36사건 직후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지원 세력은 영국 해군의 23형 호위함 HMS Marlborough였다. 당시 함정은 앤서니 릭스(Anthony Rix) 대령의 지휘하에 사비트 앞바다에서 6개월간 임무를 마치고 귀항 중이었는데, 루이나 측의 구조 요청을 수신하자 즉시 항로를 변경해 시디벨 신항으로 회항하였다. Marlborough에는 본래부터 장기 해외 파병을 대비한 의무·피해통제 지원팀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들은 RNS Cole에 승선해 응급치료와 배수 작업, 전력 계통 복구 등을 지원했다. 영국 해군의 신속한 지원은 구조 활동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고, 현장 장병들의 사기를 유지하는 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3737
3838동시에 유고랜드 당국은 인근 항만 시설을 긴급 개방해 부상자 후송을 도왔고, 프랑스 역시 협력에 나섰다. 가장 심각한 부상을 입은 루이나 해군 장병 11명은 프랑스 공군 수송기를 통해 유고랜드 북부에 위치한 프랑스 군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들은 도착 직후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추가적인 치료와 재활을 위해 독일 군 병원으로 재후송되었다. 국제적 협조에 따라 이송 과정은 매우 신속하게 이루어졌고, 여러 명의 장병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3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