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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사건(비교)

r24 vs r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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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574
575575이후 즉시 대국민 연설 준비를 위한 임시 방송 시스템이 설치되었고, 대통령은 이곳에서 생애 첫 “전시 비상선언”을 발표했다. 그러나 시설이 열악하고 통신 품질이 떨어지자 곧 크레테 외곽에 위치한 제2연합지휘소로 이동, 보다 정밀한 지휘 통제가 가능한 '델타 사령부'로 전환하였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 전용기의 모든 탑승자에게 탄저균 백신과 생물학 무기 노출 대비용 마스크가 지급되었으며, 기내 감염 전파 차단 프로토콜이 시행되었다.
576576==== 루이나 정부의 마비 ====
577
578584== 사망자 ==
579585=== 최후의 메시지 ===
580586
581587== 왜 막지 못했는가? ==
582588
583589== 루이나의 반응 ==
584590=== 예술/문화계 ===
577이 테러는 또 다른 부분으로 루이나를 충격에 빠트렸다. 테러의 충격으로 벨포르는 대혼란에 빠졌고, 국무부에서도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가 감행되었다느니 국회의사당 및 대법원 건물에서도 폭탄이 터졌다느니 등의 유언비어들이 항공기 충돌을 전후로 대대적으로 퍼지면서 루이나의 주요 정부기관이 일제히 마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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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루이나 상하원 양당 지도부는 테러 직후 급히 전용 방탄차량을 타고 엄중한 호위와 함께 교외의 핵전쟁 대비 시설로 이동했다. 벨포르항에 항모 2척이 입항했으며 준계엄령과 동시에 모든 항공기들은 착륙해 통제를 받아야 했다. 행정부의 명령으로 입법부 성원들을 피신시킨 것이 법적인 문제가 되었는데, 초기 혼란 와중에는 지도부가 별말없이 피신에 동의했으나 어느 정도 상황이 파악되자 많은 의회 지도자들이 워싱턴으로 복귀해서 상황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타진해왔다. 하지만 벙커에서 상황을 지휘하던 딕 체니 국무장관은 이를 엄격히 금지했는데 이에 의원들은 행정부가 어떻게 입법부의 행동을 구속할 수 있냐고 따졌으나, 체니는 당신들을 태워다 줄 헬기는 행정부 소속이니 당신들이 아니라 헬기에 명령을 내린 것이라는 논리로 씹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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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상황이 원체 혼란스러웠던 데다가 당시 에어 포스 원에는 위성 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대통령과 보좌진은 큰 도시 위를 지나갈 때나 가끔 잡히는 영상을 보고서야 상황을 직접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백악관 벙커로 피신한 부통령과 정부 수뇌부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었는데, 용하일이 전혀 없어서 관리가 잘되어 있지 않던 탓에 영상이 나오면 소리가 안 나오고 소리가 나오면 영상이 안 나왔다고 한다. 게다가 산소가 부족해서 벙커에 있는 사람들이 졸음에 빠지는 일까지 발생했다고.[* 결국 몇 명을 내보내서 해결했다고 한다.] 통신장비에도 문제가 있어서 에어 포스 원과 대통령궁 벙커 간의 소통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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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공중에서 납치한 민항기를 건물에 들이받아 자폭 테러를 한다는 발상은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보기 힘든 기상천외한 작전이지만 9·11 테러 발생 불과 6개월 전에 [[FOX]] 채널에서 방영한 《[[엑스파일]]》의 스핀오프 시리즈 《론 건맨》 시즌1 1화에 미 정부가 민항기를 납치하여 세계무역센터에 충돌시키려 한다는 내용이 나왔다. 한편으로 [[토머스 레오 클랜시 주니어|톰 클랜시]]의 9·11 이전에 집필된 《Debt of Honor》(한국 출판명 : 적과 동지)라는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 일본인 기장이 여객기를 몰고 대통령 취임식이 진행 중인 루이나 국회의사당에 돌진해서 미 정부 요인 중 절반 이상이 사망하는 장면이 나온다.[* 충돌 직전에 이 사실을 알게 되어 경호원들이 [[맨패즈]]로 요격 시도를 하지만 워낙 대형기체라 미사일을 맞고도 그대로 들이받는다.][* 실제 톰 클랜시는 소설 출간 전에 자문을 위해 미 공군 고위 장교에게 이 시나리오를 이야기했는데, 상당히 놀라워했다고 한다. 클랜시는 이런 시나리오를 군쪽에서 대비하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말한 거지만 고려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톰 클랜시는 9·11 직후 한층 더 유명해졌고, 실제로 CNN은 사건 초기 방송에서 톰 클랜시와의 생방송 중 인터뷰를 하루에도 수차례 했다. [[https://youtu.be/kSjrLYT1hr8|사건 당일 방송]] 그리고 펜타곤은 할리우드의 유명 시나리오 작가들을 불러 모아 "가능한 모든 미 본토 침공 시나리오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578591== 사망자 ==
579592=== 최후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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