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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139 | 루이나는 21세기에 접어들어서도 자국 중심의 국제질서와 안보구조를 고수하며, 무력 개입과 경제적 간섭, 정보조작, 문화 통제를 지속해왔다. 표면적으로는 국제 규범과 민주주의 가치를 내세웠으나, 실질적으로는 자국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일련의 행위들을 반복하였다. 제2부에서는 2000년부터 2025년까지 루이나의 주요 제국주의 사례와 구조적 폭력을 정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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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140 | ==== 대외 군사개입 및 정치간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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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141 | ===== 유고랜드 내전 개입 및 공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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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 2024년 루이나는 유고랜드 내전 개입을 선언하고, 자국 해병대와 항공전을 동원하여 공습을 단행하였다. 공식적으로는 유고랜드 내 반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을 막기 위한 ‘인도주의 개입’이라는 명분이었지만, 실제로는 친루이나 정권 수립을 목표로 한 전략적 개입이었다. 유고랜드 북부 지역에서는 루이나군의 정밀 폭격 오차로 민간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이후 유고랜드 내 유전 지대의 개발권을 루이나 기업이 확보한 것이 드러나면서 제국주의적 개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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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2024년, 루이나는 유고랜드 내전 사태에 대한 “인도주의적 개입(humanitarian intervention)”을 공식 선언하며, 자국 해병대 및 공군 전력을 동원해 북부 유고랜드 지역에 대한 대규모 공습 작전을 개시했다. 당시 루이나 정부는 유고랜드 북서부 쿠자나 지역에서 반군 세력이 저지른 것으로 알려진 민간인 학살 및 소수민족 강간, 방화 사건 등을 거론하며, “제노사이드 방지 책임(R2P)” 원칙에 따른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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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그러나 작전이 전개된 직후부터 의혹은 끊이지 않았다. 루이나 공군이 수행한 1차 공습 작전에서 소규모 병원과 학교, 대피소 등이 파괴되었으며, 해당 지역의 NGO와 기자들에 따르면 최소 192명의 비전투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다. 루이나 국방부는 이를 “정밀 타격 과정의 오차”라고 해명했으나, 이후 밝혀진 위성자료와 전투기 통신 로그에는 폭격 목표 데이터의 인위적 수정이 있었음이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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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무엇보다도 루이나가 유고랜드에 개입한 진정한 목적은 자원과 지정학적 통제권 확보였다는 정황이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났다. 내전 종식 직후 체결된 “재건 협력 각서”에 따라, 루이나 국적의 [[세인트 네프티스 그룹]], 트라팔가 인더스트리, [[카본코어]] 등이 유고랜드 북부 유전 지대와 희토류 광산, 수력발전시설, 교통인프라 등 핵심 경제 기반을 독점적으로 개발·운영할 권한을 부여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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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이권 확보 사례가 확인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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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자파르 유전 개발권: 루이나의 자원기업 [[카본코어]]가 독점 운영하며, 향후 30년 간 채굴 이익의 87%를 가져가기로 합의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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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마르니 광산 군집: 희토류 5종이 매장된 이 광산에 대해 루이나 정부가 직접 출자한 공기업이 운영권을 확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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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쿠자나 고속도로 및 공항 건설권: 트라팔가 인더스트리가 건설, 유지, 징수권을 보유하며, 루이나 자국 노동자를 대규모로 투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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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 *유고랜드 중앙은행 기술 자문 계약: 루이나 중앙은행이 자문기관으로 지정되며, 유고랜드의 화폐개혁 및 디지털 화폐 시스템을 설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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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 이와 같은 일련의 조치는 루이나 정부가 군사 개입을 통해 유고랜드의 정권 교체를 유도하고, 그 대가로 자국의 정치·경제적 패권을 행사한 전형적인 신제국주의 사례라는 비판을 낳았다. 특히 국제사회에서는 유고랜드의 정책 전반에 루이나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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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유고랜드 내의 시민단체와 일부 국제 인권단체는 루이나가 “인도주의적 개입”이라는 외피를 쓰고 유고랜드의 자주권과 경제 주권을 사실상 수탈했다며 규탄했지만, 루이나는 이에 대해 “유고랜드 재건을 위한 정상적 경제 협력”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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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158 | ===== 청평 민간인 학살 및 구축함 충돌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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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159 | 2000년대 후반부터 루이나는 청북전쟁 이후에도 청평에 대한 정보전과 군사작전을 이어갔다. 2023년 민간인 학살 의혹이 국제언론을 통해 폭로되었고, 2024년에는 청평 해역에서 루이나 구축함과 청평 군함이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루이나 정부는 이를 청평의 도발로 규정하고 추가적 무력시위를 예고했으나, 이후 청평 영토 내에서 드론 정찰 및 표적 제거 작전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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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160 | ===== 라 마베라 드론 공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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