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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30 | 파르메즈와 샤리크의 양자 구도였던 음모는 점차 정부 요직 전체로 확대되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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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 국무총리 아이나야 타지스 라빈과 행정치안부 장관 자이쿰 사나는 각종 국내 보안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알파티하와 연계된 지역의 단속을 느슨하게 하고, 일부 반대파 한국계 시민단체에 대한 표적 감시를 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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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국무총리 아이나야 타지스 라빈과 행정치안부 장관 자이쿰 사나는 각종 국내 보안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알파티하와 연계된 지역의 단속을 느슨하게 하고, 일부 반대파 한국계 시민단체에 대한 표적 감시를 개시했다[* 당시 유고랜드 애부의 한국인 계열 휴민트들은 루이나 정보부에 해당 정보를 보고했고, 루이나 정보부에서는 유고랜드 내에서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발생하고 있다는건 인지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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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34 | 자유아라비아 원내대표 반자이마 차우스는 국회 내 야권 세력의 정보 수집과 선거 대비 전략을 별도 보고서로 분류하여 당내 지도부에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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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36 | 이와 동시에, 친자유아라비아 성향의 정당인 자유인민연합의 대표 우슈미 자말 탈립은 알파티하가 “실질적으론 안보 파트너”라는 프레임을 언론을 통해 꾸준히 퍼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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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38 | 하원의장 가지트리에 바살 수스만과 6대 상원의원 수이미 알리는 법제도 측면에서 향후 한국계의 정치적 진출을 막을 법안, 즉 공직자 언어·문화 자격제도나 이중문화 배제 조항 등을 초안으로 작성해두고 있었다. 이는 훗날 자유아라비아의 연임 이후 일괄 상정할 예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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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 알파티하 역시 정부와의 거래를 이용해 무기와 물자를 보충하고 있었으며, 한국인 다수 지역인 아부 쿠찬 국경 인근에 부대를 재배치하며 명백한 군사적 압박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자치지역 방어를 위한 재편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상은 한국계 세력 격리 및 소거 준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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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알파티하 역시 정부와의 거래를 이용해 무기와 물자를 보충하고 있었으며, 한국인 다수 지역인 아부 쿠찬 국경 인근에 부대를 재배치하며 명백한 군사적 압박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자치지역 방어를 위한 재편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상은 한국계 세력 격리 및 소거 준비였다.[* 루이나 정부는 이당시 진지하게 유고랜드를 아라비아 계열이 지배하는게 좋을지, 한국계열이 지배하는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다. 현재 발생한 일이라면 루이나는 당연히 해당 사건에 대해 한국계열 장성들이게 경고했을 것이다... [[1.19 사건|이유]]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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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42 | 이 모든 상황과 모의는 '화합’이라는 외피를 쓰고 추진되었다. 자유아라비아와 샤리크 정부는 ‘2000 민족통합’ 계획을 내세우며 한국계-아랍계 공동 주거단지 조성, 한국계 문화축제 국가 후원, 이중언어 교육 확대 등 다양한 민심 달래기용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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