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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1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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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3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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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4 | {{{+1 [ruby(Abandoned Children, ruby=Pueri Relicti)] / Child Err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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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6 | 랜드해협의 사회문제 중 하나로, 주로 미합중제국에서 두드러진다. 특히 대공령 트리니티와 그 산하 자치헌장을 가진 아우라벨에서 제도적으로 고착화된 문제가 바로 이른바 “차일드 에러(Child Error)”다. ‘Abandoned Children’이라고 쓰고, ‘Child Error’라고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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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 이는 곧 '''부모들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을 뜻한다. 대공령의 교육 제도는 원칙상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해당 자치구에서 거주할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보장한다. 트리니티 대공령의 경우, 교육기관은 기숙사를 제공해야 하고, 아우라벨 자치헌장은 이를 “부모의 부담 경감을 위한 권리”로 규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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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이는 곧 '''부모들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을 뜻한다. 대공령의 교육 제도는 원칙상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해당 자치구에서 거주할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보장한다. 트리니티의 경우, 교육기관은 기숙사를 제공해야 하고, 아우라벨 자치헌장은 이를 “부모의 부담 경감을 위한 권리”로 규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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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10 | 그러나 바로 이 제도가 악용된다. 부모가 입학비만 납부한 뒤 아이를 기숙사에 집어넣고는 곧바로 행방을 감추는 것이다. 그 결과 아이는 부모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고아원에 보내지지도 않고, 제도적 보호망에서 벗어난 채 사실상 버려진 상태로 방치된다. 진짜 고아원이라면 입양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차일드 에러는 행정상 “부모가 있는 학생”으로 남아 별도의 지원을 받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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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12 | 이에 따라 후술할 수많은 제도적 허점에 노출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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