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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1 vs r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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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44사업윤리등의 (랜드기준으로)부차적인 것을 제외하면 기업은 언제나 매출이 제1목표인 경제적 집단이다. 또한 랜드해협에서 신동경의 뒷배가 NEDP라는 것은 콘스탄티노폴 최저학력자도 아는 사실인데 만약 이 상태에서 신동경이 어느 나라에 전쟁을 선포하거나 외교적 제재를 가한다면 그 나라에서 NEDP가 벌어드리는 수익도 덩달아 0가 되어버린다. 가뜩이나 전 세계적으로 이미지가 뭣한 NEDP에게 이는 굉장히 좋지않은 일이다. 또한 신동경에는 에너지 본사와 회사의 여러 잡다한 중요시설들이 밀집해있는데, 여행자유화 같은걸 했다 이런 곳에 간첩이라도 드나든다면 재앙이 벌어진다.[* 실제로 90년대 후반에 개혁개방의 일환으로 여행자유화를 했다가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에는 다시 허가제로 바꼈다.] 때문에 회사는 현재까지도 신동경에 누가 영사관 만든다는 소문만 들리면 기를 쓰며 막으려고 하고, 애당초 국민 감정도 딱히 루이나같은 인싸국을 원하지 않기에 몇백년 넘게 영세중립국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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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신동경이 타국과 경제적 교류가 거의 없음에도 대부분 지역이 굶어죽지 않는건 이들 때문인데, 이들이 세계 곳곳으로 신동경산 소금, 프를 수출해
346신동경이 타국과 경제적 교류가 거의 없음에도 대부분 지역이 굶어죽지 않는건 이들 때문인데, 이들이 세계 곳곳으로 신동경산 소금, 프를 수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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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348== 경제 ==
349349신안달라(SAD)라는 달러의 일종인 화폐를 쓰며, 과거 염본위제로 경제가 망할뻔한걸 제외하면 어찌어찌 잘 굴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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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364== 문화 ==
365신동경 문화의 핵심은 특유의 죽음 숭배 사상이다. 99%의 인류 문화가 인간의 삶을 찬미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방향으로 발전한 것과 달리 대부분의 신동경인들은 삶을 신이 우리에게 내려준 일종의 거대한 시련으로 여기며, 이를 최대한 많은 도파민을 챙겨 빨리 탈출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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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신동경인들이 춘식이가 되는것에 극도의 공포를 가지고 있는것은 이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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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많고 많은 인류의 문화권 중 신동경만 이런 괴기한 방향으로 발전한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아틀란티스 제국 시절부터 내려온 염전노예제로 인해 전 국민의 행복도 자체가 수천년간 마이너스를 유지. 애초에 국민들의 삶 자체가 전혀 행복하지 않아
365신동경 문화의 핵심은 특유의 죽음 숭배 사상이다. 99%의 인류 문화가 인간의 삶을 찬미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방향으로 발전한 것과 달리 대부분의 신동경인들은 인간의 목적을 죽음으로, 삶을 신이 우리에게 내려준 일종의 거대한 시련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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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많고 많은 인류의 문화권 중 신동경만 이런 괴기한 방향으로 발전한 것은 간단하다. 신동경이 수천년째 국민행복도 뒤에서 1등을 유지하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우선 해저 특유의 햇빛한점 안드는 환경 때문에 걍 있기만 해도 저절로 우울해지는 환경이고 과 아틀란티스 제국 시절부터 내려온 염전노예제, 300년간 이어진 전란으로 인해 전 국민의 행복도 자체가 수천년간 마이너스를 유지했다. 즉 애초에 국민들의 삶 자체가 전혀 행복하지 않다. 때문에 신동경은 제1제국 시절부터 죽음을 삶의 해방구로 여기는 사상이 크게 발달했으며 이것이 지중해쪽에서 들어온 기독교와 합쳐져 토착종교 논논교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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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신동경인들이 가장 공포스러워 하는것은 '죽음'이 아닌 '영생'으로, 신동경인들이 춘식이가 되는것에 극도의 공포를 가지고 있는것도 이때문이다. 춘식이들은 보통 염전으로 배치되기 전에 퍼랭켈프에다가 크라켄의 피를 묻히고 굽는 '켈프 적화'라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렇게 크라켄의 피를 묻혀 탄생한 '붉은 켈프'는 크라켄의 초재생능력을 사용자에게 부여하는 효능이 있다. 이 붉은 켈프를 이식한 춘식이들은 왠만한 상처에는 끄떡이 없어 의료지원도 불필요하고 무엇보다 한 춘식이를 더 오랫동안 굴려먹을수 있기에 켈프 적화는 대부분의 염전촌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행해지는 시술이다. 상처를 입지 않는 능력은 언뜻보기엔 좋아보이지만, 이는 반대로 말하면 아무리 죽고싶어도 죽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심지어 이 붉은켈프의 재생능력은 매우 불안정하기에 가끔씩 신체재생에 오류가 생겨 차마 말로 설명할수 업는 끔찍한 참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붉은켈프는 퍼랭켈프와 달리 코속 세포와 거의 한몸이라 아무리 힘을 써도 빼낼수가 없고 인생을 즐기고자 해도 기다리는것은 무기한 노역 뿐이니 이쯤되면 사실 안미치는게 이상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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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반대로 상술했듯 신동경에서 인생의 목표로 여겨지는것은 죽음이다. 하타치중공에서 생산하는 이산화탄소 발생 캡슐은 그야말로 부의 상징이며, 진짜 못사는 경우가 아닌이상 왠만한 염전주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을 대비해 허리에 이승탈출용 권총을 항상 차고다닌게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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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신동경의 이런 막장스러운 문화에 과연 문화상대주의를 적용해 바라와야 하는지의 여부는 20세기 초중반부터 서역의 학자들에게 종종 논쟁거리를 안겨주는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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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375== 군사 ==
372376대규모 전쟁을 안한지 한참됐고 영세중립국이기에 가끔씩 군대가 없는 나라로 오해하는 사례가 심심찮게 보이지만, 엄연히 [[제3신동경 대공국군]]이 존재한다. 자세한건 해당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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