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분류:랜드해협]][[분류:사비에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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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include(틀:랜드해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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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3><tablealign=right><tablewidth=450><tablebordercolor=#cd0000,#cd00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cd0000,#cd0000><color=#ffd700,#ffd700> {{{+1 '''사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br]{{{-1 '''Сабьет Советских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их Республик'''}}}[br]{{{-1 '''Union of Saviet Socialist Republic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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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width=50%><rowbgcolor=#f5f5f5,#191919> [[파일:싸볘트린민기.png|width=90%]] ||<|3> [[파일:사비에트문장.png|width=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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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3>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cd0000,#cd0000 '''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br]{{{#F8C300,#F8C300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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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width=25%><bgcolor=#cd0000> {{{#ffd700 '''국가'''}}} ||<-2> 사비에트 연방 찬가 (Гимн СС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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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4><tablewidth=100%><width=50><tablebgcolor=#fff,#cd0000><colbgcolor=#cd0000><colcolor=#ffd700 > '''인구''' ||<width=80><colbgcolor=#cd0000><colcolor=#ffd700 > '''총인구''' ||<:> 약 3억 3천만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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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 '''민족 구성''' ||<:> 남슬라브족 62%, 카스탄족 15%, 타르타르족 9%, 기타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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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 '''인구밀도''' ||<:> 1 km²당 145명 (도시집중도 높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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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 '''출산율''' ||<:> 3.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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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2> '''공용어''' ||<:> 러시아어(공용어), 카스탄어, 일루리안어, 연방 언어법 보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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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 '''종교''' ||<:> 국가 무신론 원칙 / 종교는 비공식 개인 영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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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2> '''군대''' ||<:> 사비에트 인민해방군 (Saviet People's Liberation Army, SPL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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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tablewidth=100%><width=120><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cd0000><colcolor=#ffd700 > '''광역자치단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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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 크라슬리스크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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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 카스탄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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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 제르보프 자치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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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 동이베르 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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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 '''기초자치단체''' ||<:> 인민평의회 구역 (район совета народ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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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3><bgcolor=#cd0000> {{{#ffd700 '''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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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cd0000><colcolor=#ffd700 > '''정치 체제''' ||<:> 단일 사회주의 일당국가, 연방형 계획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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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2> '''민주주의지수''' ||<:> 권위주의 (Freedom Index: 6.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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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5><width=50> '''국가 요인''' ||<width=110><colbgcolor=#cd0000><colcolor=#ffd700 > '''최고인민평의회 주석 (국가원수)''' ||<:> 미하일 인터루쇼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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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 '''총리''' ||<:> 리디아 바르노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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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 '''계획경제위원장''' ||<:> 미하일 크루포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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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 '''국방인민위원장''' ||<:> 안드레이 케르세노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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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 '''대외인민위원장''' ||<:> 아르만 슈트라세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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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2> '''여당''' ||<:> 사비에트 노동인민당 (SLP)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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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cd0000><colcolor=#ffd700 > '''경제 체제''' ||<:> 계획경제 기반 혼합체제 (중앙주도+일부 지방 분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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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2><width=60> {{{#ffd700 '''명목 GDP'''}}} ||<width=100><colbgcolor=#cd0000><colcolor=#ffd700 > '''전체 GDP''' ||<:> 9.2조 USD (2024 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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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 '''1인당 GDP''' ||<:> 27,300 US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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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2> {{{#ffd700 '''GDP[br](PPP)'''}}} || '''전체 GDP''' ||<:> 13.5조 US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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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 '''1인당 GDP''' ||<:> 40,100 US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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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2> {{{#ffd700 국부}}} ||<:> 총 국부 약 48조 USD (2024년, 추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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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2> '''수출입액''' || '''수출''' ||<:> 1.4조 US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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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 '''수입''' ||<:> 1.3조 US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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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2> {{{#ffd700 '''외환보유액'''}}} ||<:> 8,900억 US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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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2> '''신용 등급''' ||<:> BBB (국영 기준), 외채 의존도 낮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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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2> '''화폐''' || '''공식 화폐''' ||<:> 사비에트 루블 (Saviet Rub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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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 {{{#ffd700 '''ISO 4217'''}}} ||<:> SV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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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2> '''국가 예산''' || '''1년 세입''' ||<:> 약 3.2조 US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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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 '''1년 세출''' ||<:> 약 3.3조 US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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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3><bgcolor=#cd0000> {{{#ffd700 '''ccTLD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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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3><:> .sv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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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3><bgcolor=#cd0000> {{{#ffd700 '''국가 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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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3><:> SV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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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3><bgcolor=#cd0000> {{{#ffd700 '''국제 전화 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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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3><:> +8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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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tablewidth=100%><width=90><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cd0000><colcolor=#ffd700 > '''법정연호''' ||<:> 서력기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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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 '''시간대''' ||<:> UTC+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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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 '''도량형''' ||<:> 미터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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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tablewidth=100%><width=120><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cd0000><colcolor=#ffd700 > '''유엔 가입''' ||<:> 195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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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 '''무비자 입국''' ||<:> 26개국과 상호 협정 체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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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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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clearf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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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93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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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94 | 남랜드 동남쪽에 위치한 사회주의 국가. 수도이자 최대 도시는 크라슬리스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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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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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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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146 | 이주민은 기존 사랜드인과 섞이며 평원의 다수 집단이 되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남슬라브족의 기원이다. 옛 사랜드어를 지킨 동남부 산지 주민은 카스탄족의 조상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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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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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148 | === 제정 사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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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 {{{#!wiki style="border: 1px solid gray; border-radius: 5px; background-color: #F2F2F2,#000; padding: 12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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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 상세 내용은 [[제정 사랜드]] 문서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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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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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 711년 서부의 슬라브계 귀족인 인크론슈타트 공작 인터르스키 1세가 평원을 통일하고, 고대 사랜드 제국의 계승을 내세워 황제를 칭했다. 이후 1917년까지 1,200년 넘게 이어진 제정 사랜드는 사무탁호를 둘러싼 [[빌베른]]과의 분쟁, 14세기 몽골의 침입, 근세의 농노제 전제정을 거쳤다. 수도는 서부의 인터그라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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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153 | |
|---|
| 62 | 154 | === 장미 혁명과 사랜드 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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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155 | 제1차 세계대전의 소모전과 기근은 제정의 기반을 무너뜨렸다. 1917년 인터그라드에서 붉은 장미를 가슴에 단 시위대가 거리를 메웠고, 수비대 일부가 이에 합류하자 황제가 퇴위했다. 이 장미 혁명으로 제정 사랜드는 1,206년 만에 막을 내리고, 입헌 공화국인 사랜드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
|---|
| 149 | 711년 서부의 슬라브계 귀족인 인크론슈타트 공작 인터르스키 1세가 평원을 통일하고, 고대 사랜드 제국의 계승을 내세워 황제를 칭했다. 이것이 1917년까지 이어진 제정 사랜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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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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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제정 초기의 주된 적은 [[빌베른]] 공화국이었다. 우기마다 지형이 바뀌는 사무탁호 습지대를 두고 국경 분쟁이 끊이지 않았고, [[안나 세네타 카투시의 충돌]]을 거쳐 789년 빌베른공화국-제정사랜드전쟁에서 패배했다. 사무탁호 일대의 분쟁은 이후 300년 가까이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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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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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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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157 | === 장미 혁명과 사랜드 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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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158 | 제1차 세계대전의 소모전과 기근은 제정의 기반을 무너뜨렸다. 1917년 인터그라드에서 붉은 장미를 가슴에 단 시위대가 거리를 메웠고, 수비대 일부가 이에 합류하자 황제가 퇴위했다. 이 장미 혁명으로 제정 사랜드는 1,206년 만에 막을 내리고, 입헌 공화국인 사랜드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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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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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164 | === 붉은 혁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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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165 | 종전 이듬해인 1946년 공화국 정부와 인민군 사이에 내전이 벌어졌다. 소련은 무기와 군사고문단을 보내 인민군을 지원했다. 1949년 인민군이 크라슬리스크와 인터그라드를 차례로 점령하면서 내전은 끝났고, 같은 해 사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선포되었다. 공산당은 사비에트 노동인민당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수도는 제정의 상징이던 인터그라드에서 크라슬리스크로 옮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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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1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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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 내전 기간 동쪽의 [[동사랜드]] 인민공화국은 인민군의 후방 기지 역할을 했고, 1947년 띠엔화 협정으로 "혁명 승리 후 서로의 주권과 영토를 존중한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1949년 12월 사비에트는 동사랜드 노동당 친사비에트파의 '원조 요청'을 명분으로 군대를 보내 동사랜드를 합병했고, 탈퇴권을 가진 구성 공화국이 아니라 한 단계 낮은 자치공화국으로 편입했다. 이것이 훗날 동사랜드 분리의 씨앗이 되었다. |
|---|
| 167 | 동부에서는 공산당과 계통이 다른 타이계 중심의 인민적군이 독자적으로 혁명을 벌이고 있었다. 인민적군은 연방 편입을 거부했고, 1951년 분리 독립해 [[동사랜드]]를 세웠다. 혁명 동지이자 경쟁자였던 이 관계는 이후 두 나라 사이의 앙금으로 남았다. |
|---|
| 73 | 1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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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169 | === 노스탈린 시대 === |
|---|
| 75 | | 초대 지도자 노스탈린은 농업 집단화와 중공업 우선의 5개년 계획을 밀어붙였고, 그 과정에서 대규모 숙청을 단행했다. 대외적으로는 청평의 공업화 지원에 나서 공산권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는데, 1950년 청평이 요구한 500개 이상의 공장 건설은 비현실적이라며 규모를 줄여 승인했다. |
|---|
| 76 | | |
|---|
| 77 | | 노스탈린은 1951년 6월 사망했다. 후계 문제로 지도부가 몇 달간 마비된 사이 동사랜드 자치공화국 인민평의회가 연방 탈퇴를 의결했고, 이를 무효로 선언한 연방 정부에 맞서 인민적군이 봉기했다. 봉기는 이듬해 봄까지 진압되었으나, 인민적군은 산악 지대로 물러나 항전을 이어 갔다. |
|---|
| 170 | 초대 지도자 노스탈린은 농업 집단화와 중공업 우선의 5개년 계획을 밀어붙였고, 그 과정에서 대규모 숙청을 단행했다. |
|---|
| 171 | |
|---|
| 172 | 대외적으로는 1950년대 청평의 공업화를 지원하며 공산권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청평이 요구한 500개 이상의 공장 건설은 비현실적이라며 규모를 줄여 승인했다. 1955년 유엔에 가입했고, 노스탈린은 1950년대 중반 사망했다. |
|---|
| 78 | 173 | |
|---|
| 79 | 174 | === 인터루쇼프 시대 === |
|---|
| 80 | | 노스탈린 사후 권력을 잡은 니키타 인터루쇼프는 1979년까지 약 28년간 집권했다. 그는 탈노스탈린화를 추진하는 한편, 1955년 파랜드의 헤르샤바에서 공산권 동맹인 헤르샤바 조약을 출범시켰고 같은 해 유엔에 가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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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 |
|---|
| 82 | | 1956년에는 청평과 청소합작 협정을 맺어 탄도미사일과 핵 기술 이전을 약속했으나, 청평의 [[대약진 운동]]이 실패로 치닫자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1959~1960년 원조를 줄이고 기술자 대부분을 철수시켰다. 협정의 핵심 기술은 끝내 이전되지 않았다. 여기에 려우 즈카이의 핵전쟁 발언과 인터루쇼프에 대한 공개적인 조롱이 겹치며, 1960년대 초 두 나라는 결별했다. |
|---|
| 83 | | |
|---|
| 84 | | 결별 후 청평이 동사랜드의 인민적군을 지원하면서 동사랜드의 항전은 다시 격화되었다. 사비에트는 1962년 정전을 거쳐 1963년 크라슬리스크 조약으로 동사랜드의 분리를 승인했다. |
|---|
| 175 | 노스탈린 사후 권력을 잡은 니키타 인터루쇼프는 탈노스탈린화를 추진하는 한편, 1956년 청평과 청소합작 협정을 맺어 탄도미사일과 핵 기술을 이전했다. 그러나 청평의 [[대약진 운동]]을 둘러싼 이견에 려우 즈카이의 핵전쟁 발언과 인터루쇼프에 대한 공개적인 조롱이 겹치며, 1960년대 두 나라는 결별했다. |
|---|
|
|
|
|
| 85 | 176 | |
|---|
| 86 | 177 | 같은 시기 사비에트는 루이나와의 우주경쟁에 뛰어들었다. 1959년에는 콘스탄티노폴의 혁명정부를 지원해 군사고문 약 180명과 기술자 약 600명을 파견했으나, 1970년 루이나의 침공으로 이들이 억류되었다가 같은 해 7월 송환되었다. |
|---|
| 87 | 178 | |
|---|
| 88 | | 1975년에는 헤르샤바 조약 회원국 가운데 최초로 [[LSEC]]에 가입했다. 1977년에는 국경 하천의 섬을 두고 동사랜드와 국지 교전을 벌였고, 동사랜드가 국교를 끊었다. 1979년 니키타 인터루쇼프가 사망하자, 당은 원로 표트르 A. 스타로두보프를 제1서기 겸 최고인민평의회 주석으로 세웠다. |
|---|
| 179 | 1975년에는 헤르샤바 조약 회원국 가운데 최초로 [[LSEC]]에 가입했고, 1977년에는 동사랜드와 국경 충돌을 벌인 끝에 단교했다. |
|---|
| 89 | 180 | |
|---|
| 90 | 181 | === 고랜드 전쟁과 재편 === |
|---|
| 91 | | 1979년 12월 25일, 병석의 스타로두보프가 이끌던 사비에트는 고랜드의 공산 정권을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사비에트-고랜드 전쟁|고랜드를 침공]]했다. 각지의 이슬람 무장세력이 모여들었고 1983년부터 루이나가 이들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면서, 전쟁은 10년 가까운 수렁이 되었다. 고랜드 측 선전은 이 전쟁을 "아랫땅이 다시 물길을 빼앗으러 왔다"는 분수 전쟁의 언어로 묘사했다. 사비에트군은 1989년 2월 15일 철수를 마쳤다. |
|---|
| 92 | | |
|---|
| 93 | | 고랜드의 공산 정권은 철군 이후에도 무너지지 않았다. 1996년 탈레반에 수도 아바나를 내주고 북부로 밀려났으나 버텼고, 2001년 루이나가 공산 정권과 손잡고 탈레반을 공격할 때 사비에트는 탈레반을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
|---|
| 94 | | |
|---|
| 95 | | 1990년대 스타로두보프 이후의 지도부는 '재편'을 내걸고 국영기업의 자율 경영, 시장 구역 지정, 지방 분권을 단계적으로 도입했다. 이 개혁은 체제 전환이 아니라 계획경제의 보완으로 설계되었고, 사비에트는 일당 체제를 유지한 채 1990년대를 넘겼다. 1998년 니키타 인터루쇼프의 손자인 미하일 인터루쇼프가 제1서기 겸 최고인민평의회 주석에 올랐다. |
|---|
| 182 | 1979년 사비에트는 친사비에트 정권을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고랜드를 침공했다. 각지의 이슬람 무장세력이 모여들었고 루이나 국가정보국(NIA)이 이들을 은밀히 지원하면서, 전쟁은 9년간의 수렁이 되었다. 고랜드 측 선전은 이 전쟁을 "아랫땅이 다시 물길을 빼앗으러 왔다"는 분수 전쟁의 언어로 묘사했다. |
|---|
| 183 | |
|---|
| 184 | 1988년 철수를 결정한 사비에트는 친사비에트 정권의 안전 보장을 명분으로 병력 약 5만 명과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고랜드에 배치했고, 이것이 루이나 정찰기에 포착되며 같은 해 10월 고랜드 미사일 위기로 번졌다. 10월 28일 인터루쇼프가 미사일 철수를 발표하며 위기는 끝났으나, 그는 전쟁과 위기의 책임을 지고 이듬해 권좌에서 물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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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 |
|---|
| 186 | 1990년대 새 지도부는 '재편'을 내걸고 국영기업의 자율 경영, 시장 구역 지정, 지방 분권을 단계적으로 도입했다. 이 개혁은 체제 전환이 아니라 계획경제의 보완으로 설계되었고, 사비에트는 일당 체제를 유지한 채 1990년대를 넘겼다. |
|---|
| 96 | 187 | |
|---|
| 97 | 188 | === 현대 === |
|---|
| 98 | | 2001년 루이나와 고랜드 공산 정부가 맺은 벨포르 협정에 사비에트는 부속 의정서로 참여했으며, 서명자는 미하일 인터루쇼프였다. 2000년대 들어 루이나와의 신우주경쟁이 재개되었고, 냉전 구도는 2026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
|---|
| 189 | 2000년대 들어 루이나와의 신우주경쟁이 재개되었고, 냉전 구도는 2026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 최고인민평의회 주석은 니키타 인터루쇼프의 손자인 미하일 인터루쇼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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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190 | |
|---|
| 100 | 191 | == 자연환경 == |
|---|
| 101 | 192 | === 지형 === |
|---|
| ... | ... | |
|---|
| 113 | 204 | === 행정구역 === |
|---|
| 114 | 205 | 연방은 주(州)와 자치 주로 구성된다. 크라슬리스크 주, 카스탄 주, 제르보프 자치 주, 동이베르 주 등이 있으며, 주 아래 기초 단위로 인민평의회 구역(район совета народа)을 둔다. |
|---|
| 115 | 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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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 국호의 '공화국'은 각 주가 명목상 주권 공화국의 지위를 가진다는 데서 온 것으로, 헌법은 주에 연방 탈퇴권을 부여하고 있다. 자치 주와 자치공화국에는 이 권리가 없으며, 1951년 동사랜드 자치공화국의 탈퇴 의결은 바로 이 차이를 둘러싼 분쟁이었다. 실제 권한은 연방 중앙에 집중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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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 국호의 '공화국'은 각 주가 명목상 주권 공화국의 지위를 가진다는 데서 온 것이지만, 실제 권한은 연방 중앙에 집중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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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209 | === 인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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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210 | 인구는 약 3억 3천만 명, 인구밀도는 1 km²당 145명이다. 인구의 상당수가 수도권과 중부 평원의 대도시에 몰려 있어 도시 집중도가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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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230 | === 주요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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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231 | * 크라슬리스크: 수도이자 최대 도시. 1949년 수도가 된 뒤 계획도시로 대대적으로 재건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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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 * 인터그라드: 제정 사랜드의 옛 수도이자 제2의 도시. 군 지휘부가 자리한 군사 중심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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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 * 인터그라드: 제정 사랜드의 옛 수도이자 제2의 도시. 군 지휘부가 자리해 고랜드 미사일 위기 당시 지휘 중심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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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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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234 | == 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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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235 | === 정치 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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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 사비에트 노동인민당이 영도하는 단일 사회주의 일당국가다. 최고 국가기관은 입법권을 가진 최고인민평의회이며, 그 주석이 국가원수를 맡는다. 행정은 총리가 이끄는 인민위원회가 맡고, 각 부문은 인민위원장이 이끄는 인민위원부로 나뉜다. 경제 계획은 국가계획위원회가 총괄하는데, 계획위원장이 국가 요인으로 꼽힐 만큼 위상이 높다는 점이 계획경제 국가로서의 특징을 보여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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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 | 사비에트 노동인민당이 영도하는 단일 사회주의 일당국가다. 최고 국가기관은 입법권을 가진 최고인민평의회이며, 그 주석이 국가원수를 맡는다. 행정은 총리가 이끄는 각료회의가, 경제 계획은 국가계획위원회가 총괄한다. 계획위원장이 국가 요인으로 꼽힐 만큼 위상이 높다는 점이 계획경제 국가로서의 특징을 보여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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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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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238 | 형식상 연방제지만 각 주의 인민평의회는 연방 계획의 집행 기관에 가깝다. 1990년대 재편 이후 일부 경제 권한이 지방으로 넘어갔을 뿐, 정치적 권한은 여전히 중앙에 집중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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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240 | === 사비에트 노동인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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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 1920년대 초 창당한 사랜드 공산당이 전신이며, 1949년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당 최고 직위는 제1서기이며, 제1서기가 최고인민평의회 주석을 겸하는 것이 관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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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 | 1920년대 초 창당한 사랜드 공산당이 전신이며, 1949년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당 최고 직위는 총서기이고, 1990년대 이후에는 총서기가 최고인민평의회 주석을 겸하는 것이 관례로 굳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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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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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243 | === 현 지도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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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 | * 제1서기 겸 최고인민평의회 주석: 미하일 인터루쇼프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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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 | * 최고인민평의회 주석: 미하일 인터루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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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245 | * 총리: 리디아 바르노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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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 246 | * 국가계획위원장: 미하일 크루포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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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 | * 국방인민위원장: 안드레이 케르세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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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 * 대외인민위원장: 아르만 슈트라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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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 | * 국방: 안드레이 케르세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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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8 | * 외무: 아르만 슈트라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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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250 | === 인터루쇼프 가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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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 니키타 인터루쇼프(1951~1979 집권)부터 현 주석 미하일(1998~)까지 3대에 걸쳐 당 최고위층을 배출한 가문이다. 니키타의 아들 역시 당 고위직을 지냈다. 1979년 이후 20년 가까이 가문과 무관한 지도자들이 이어지다 권력이 다시 이 가문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혁명국가에 사실상의 세습 명문가가 존재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당은 미하일의 선출이 정상적인 당내 절차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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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 니키타 인터루쇼프부터 현 주석 미하일까지 3대에 걸쳐 당 최고위층을 배출한 가문이다. 니키타의 아들 역시 당 고위직을 지냈고, 손자 미하일이 주석에 오르면서 혁명국가에 사실상의 세습 명문가가 존재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당은 미하일의 선출이 정상적인 당내 절차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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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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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253 | == 외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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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254 | 공산주의 진영 H.P.(헤르샤바 조약)의 맹주다. 1955년 유엔에 가입했고, 26개국과 상호 비자 면제 협정을 맺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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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259 | 두 나라가 같은 표결에 참여하는 국제기구는 LSEC가 사실상 유일하며, 1978년 루이나의 LSEC 표결권 정지 안건에 사비에트는 찬성표를 던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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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2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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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 261 | === 헤르샤바 조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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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 1955년 [[파랜드]]의 헤르샤바에서 체결된 공산권의 군사·정치 동맹으로, 사비에트가 맹주다. 파랜드가 대표적인 회원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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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 | 사비에트를 중심으로 한 공산권의 군사·정치 동맹이다. [[파랜드]]가 대표적인 회원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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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 264 | === 청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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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 1950년대에는 청평의 공업화를 지원한 후원국이었으나, 1956년 약속한 핵·미사일 기술은 원조 중단으로 끝내 이전되지 않았다. 1960년대 초 결별한 뒤 관계가 회복되지 않았으며, 결별 후 청평이 동사랜드의 인민적군을 지원한 일은 두 나라 사이의 또 다른 앙금으로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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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 | 1950년대에는 공업화와 무기·핵 기술을 지원한 후원국이었으나, 1960년대 결별한 뒤 관계가 회복되지 않았다. 현재 청평은 제3세력으로 분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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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2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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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 267 | === 동사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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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 | 옛 청평의 책봉국으로, 1945년 인민공화국을 세웠으나 1949년 사비에트가 무력으로 합병해 1963년까지 자치공화국으로 두었다. 1951년 탈퇴 의결과 봉기, 10년 넘는 항전 끝에 1963년 크라슬리스크 조약으로 분리되었고, 1977년 국경 하천의 섬을 둘러싼 국지 교전 이후 단교 상태다. 사비에트는 동사랜드가 국호에 '사랜드'를 쓰는 것에도 항의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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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 | 같은 제정 사랜드에서 갈라져 나온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1951년 분리 과정부터 관계가 불편했다. 국경 분쟁과 노선 차이가 겹쳐 1977년 국경 충돌 이후 단교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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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 270 | === 고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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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 | 기원을 공유하는 가장 오래된 이웃이자 1979~1989년 전쟁의 상대국이다. 사비에트는 전쟁 뒤에도 고랜드 공산 정부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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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 | 기원을 공유하는 가장 오래된 이웃이자 1979~1988년 전쟁의 상대국이다. 현재 고랜드는 민주공화국과 이슬람 토후국으로 나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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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 273 | === 소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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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274 | 붉은 혁명의 후원자로, 사비에트의 당·군·행정 체계와 공용어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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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 316 | == 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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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 317 | 정규군은 사비에트 인민해방군(SPLA)이다. 육군·해군·공군·전략로켓군·우주군으로 구성되며, 당 중앙군사위원회가 지휘한다. 징병제를 시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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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 | 핵보유국으로, 냉전기 최대 시기에는 루이나를 사정권에 둔 대륙간탄도미사일 200기 이상과 전략폭격기 371대를 보유했다. 우주경쟁 이래 위성 요격과 궤도 정찰 등 우주 공간의 군사적 활용에 많은 자원을 투입해 왔으며, 우주군은 이 경쟁의 산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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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 | 실전 경험의 대부분은 1979~1989년 고랜드 전쟁에서 나왔다. 이 전쟁의 교훈은 대반란전 교리와 공수·특수부대 확충으로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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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 핵보유국으로, 1988년 고랜드 미사일 위기 당시 루이나를 사정권에 둔 대륙간탄도미사일 200기 이상과 전략폭격기 371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우주경쟁 이래 위성 요격과 궤도 정찰 등 우주 공간의 군사적 활용에 많은 자원을 투입해 왔으며, 우주군은 이 경쟁의 산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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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 실전 경험의 대부분은 1979~1988년 고랜드 전쟁에서 나왔다. 이 전쟁의 교훈은 대반란전 교리와 공수·특수부대 확충으로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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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 323 | == 여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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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 324 | * '분수(分水)'는 현대 사비에트 정치 용어에서 당의 노선을 이탈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고랜드와의 분화 이야기가 교과서에 실린 영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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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 | 325 | * 제정 창건자 인터르스키 1세와 인터루쇼프 가문의 이름이 비슷해 서방에서는 인터루쇼프 가가 옛 황가의 방계라는 설이 돌지만 근거는 없다. 사비에트 국내에서는 금기시되는 농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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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 | 326 | * [[루이나 공산당]] 내부에서는 사비에트를 제국주의에 맞선 대항축으로 보는 다수파와 관료제로 변질된 체제로 보는 소수파가 갈리며, 이 평가 차이가 2022년 [[좌파연대(루이나)|좌파연대]]와의 통합이 무산된 직접적 원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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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 | 327 | * 국가 도메인은 .svt, 국제 전화 코드는 +837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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