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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37 vs r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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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39하지만 1984년의 한랜드군은 좀 상황이 달랐다.
340340==== 칼펜슈타인 공중전, 루프트바페의 괴멸 ====
341341==== 토브룩의 참화 ====
342=== 로벤자운 작전 유출 ===
343로벤자운 작전 (RZ-α: RobenZaun Plan) 은 1984년 1월부터 웨스타시아 합중국 최고전략사령부와 국가안보국, 무기정책기획청 등으로 구성된 작전기획연합체가 수립한 극비 군사작전으로, 마테르 전쟁의 교착 상태를 돌파하기 위한 핵무기 기반의 전면 전략 파괴 계획이다. 작전명 '로벤자운(RobenZaun)'은 웨스타시아 고전어로 '정원의 문' 혹은 '심판의 문'이라는 뜻을 가지며, 이는 곧 문명적 재구성의 입구로서 핵무기를 활용한다는 이념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
342=== 민들레 작전 유출 ===
343민들레 작전 (LN-α: Löwenzahn Plan) 은 1984년 1월부터 웨스타시아 합중국 최고전략사령부와 국가안보국, 무기정책기획청 등으로 구성된 작전기획연합체가 수립한 극비 군사작전으로, 마테르 전쟁의 교착 상태를 돌파하기 위한 핵무기 기반의 전면 전략 파괴 계획이다. 작전명 '민들레(Löwenzahn)'는 웨스타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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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45작전의 핵심 목표는 마베라 왕국의 수도 트리넬을 포함한 정치, 종교, 군사, 산업 중심지를 동시에 공격해 마베라의 국체와 사회 기반, 국민의 항전 의지를 일거에 붕괴시키는 것이었다. 이는 전통적인 전술핵 사용을 넘어, 전략핵무기를 직접 사용하는 국가 파괴 시나리오였으며, 총 9개의 목표 도시에 대해 각각의 핵탄두가 배정되어 있었다. 이들 도시는 ▲수도 트리넬, ▲공군 사령부가 위치한 [?], ▲항만 도시 [?], ▲수력발전소 및 지하벙커 밀집지대 [?], ▲종교 중심지 [?], ▲피난민 밀집지 [?] 등이 포함되었다. 문건에 따르면, 타격 순서는 계단식이며, 가장 먼저 트리넬에 150kt급 전략핵탄두 2발이 동시 투하된 직후, 각 전역의 타격 지점에 전술핵 또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통해 연쇄적으로 투하가 이뤄지도록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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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359'''그러나 다행히도 이 계획이 현실화되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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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1984년 5월 7일, 작전 개시를 불과 19일 앞둔 시점, 웨스타시아령 유고랜드 상공을 통과하던 루이나 국가정찰국(NRO)의 위성 나이트스코프-7호가 유고랜드 중남부의 BPX-14 핵무기 저장고 인근에서 비정상적 중성자 반응과 방사선 동위원소 흡수 패턴을 감지한 것이 발단이었다. 이 패턴은 플루토늄과 우라늄 기반 열핵폭탄이 대규모로 이동하거나 무장되는 초기 징후와 일치했다. 루이나 정보국은 즉시 상설위성관제통합체계(FORSAT)를 통해 분석에 착수했고, 국가정보국(NIA) 역시 웨스타시아 고주파 통신망에서 반복적으로 교신되는 암호어 “RZ-α”, “Cascade 9”, “Red Waterfall” 등을 포착해, 내부적으로 ‘전술 이상의 조짐’이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362
363결정적 돌파구는 NIA 산하 사이버침투분석국(CADU)의 블루파이어 팀이 수행한 웨스타시아 합동전략지휘국 중앙노드 침입 작전이었다. 블루파이어는 침투 48시간 만에 ‘RZ-α: Echelon Cascade Nuclear Solution’이라는 제목의 암호화 문건 파일과 그 하위 실행지침, 지도 기반 목표 설정자료, 예상 민간 사망자 추계표, 그리고 핵공격 이후 국제사회 대응 시뮬레이션 보고서까지 포함된 총 6GB 분량의 문서를 확보했다.
3611984년 5월 7일, 작전 개시를 불과 19일 앞둔 시점, 웨스타시아령 유고랜드 상공을 통과하던 루이나 국가정찰국(NRO)의 위성 나이트스코프-7호가 유고랜드 중남부의 BPX-14 핵무기 저장고 인근에서 비정상적 중성자 반응과 방사선 동위원소 흡수 패턴을 감지한 것이 발단이었다. 이 패턴은 플루토늄과 우라늄 기반 열핵폭탄이 대규모로 이동하거나 무장되는 초기 징후와 일치했다. 루이나 정보국은 즉시 상설위성관제통합체계(FORSAT)를 통해 분석에 착수했고, 국가정보국(NIA) 역시 웨스타시아 고주파 통신망에서 반복적으로 교신되는 암호어 “LN-α”, “Cascade 9”, “Red Waterfall” 등을 포착해, 내부적으로 ‘전술 이상의 조짐’이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362
363결정적 돌파구는 NIA 산하 사이버침투분석국(CADU)의 블루파이어 팀이 수행한 웨스타시아 합동전략지휘국 중앙노드 침입 작전이었다. 블루파이어는 침투 48시간 만에 ‘LN-α: Echelon Cascade Nuclear Solution’이라는 제목의 암호화 문건 파일과 그 하위 실행지침, 지도 기반 목표 설정자료, 예상 민간 사망자 추계표, 그리고 핵공격 이후 국제사회 대응 시뮬레이션 보고서까지 포함된 총 6GB 분량의 문서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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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65해당 문건은 5월 9일 오전, 루이나 대통령 테디 해밀턴에게 직접 보고되었고, 그는 이를 “악마가 인간의 형상을 한 채 지옥을 설계하는 장면”이라 표현하며 긴급 국가안보회의 소집을 지시했다. 회의는 루이나 대통령궁 내 지하 작전실에서 비공개로 이루어졌으며, NRO와 NIA, 국방부, 외무부, 국가안보실 등 주요 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작전 내용을 1차 검토한 결과, 단순한 전술핵 사용이 아니라 마베라라는 국가 자체를 삭제하려는 전략적 대학살 계획임이 확인되었다.
366366==== [[루이나]]의 2차 경고 ====
367> 루이나 공화국 외교부는 웨스타시아 합중국이 비밀리에 수립한, 이른바 '''"로벤자운 작전(Operation RobenZaun)"'''[* 해당 명칭은 루이나 국가정보국(NIA)에 의해 최초로 확인되었으며, 루이나 외교부가 국제사회에 작전명을 공개함으로써 존재가 사실상 입증되었다.]이라는 핵무기 사용 계획을 전면 폭로하며, 이에 대해 가장 극단적이고 단호한 어조로 규탄하는 바이다.
367> 루이나 공화국 외교부는 웨스타시아 합중국이 비밀리에 수립한, 이른바 '''"민들레 작전(Operation Löwenzahn)"'''[* 해당 명칭은 루이나 국가정보국(NIA)에 의해 최초로 확인되었으며, 루이나 외교부가 국제사회에 작전명을 공개함으로써 존재가 사실상 입증되었다.]이라는 핵무기 사용 계획을 전면 폭로하며, 이에 대해 가장 극단적이고 단호한 어조로 규탄하는 바이다.
368368>
369369>본 작전은 더 이상 군사전략의 범주에 있지 않다. 이것은 국가적 계획에 기반한 문명 학살 시도, 곧 핵무기를 이용한 정치적 제노사이드에 다름 아니다. 전략핵과 전술핵을 병렬적으로 동원하여 마베라의 수도 트리넬을 비롯한 9개 대도시를 동시에 파괴하려 한 이 계획은, 민간인을 직접 대상으로 설정한 사상 초유의 전시 범죄이며, 그 잔인함과 체계성에 있어 히틀러의 전차보다, 핵탄두의 냉소가 더 치명적인 시대가 도래했음을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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