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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1 vs r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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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4양국은 물론 서로의 최후통첩에 무시로 대응했다. 동월 20일에는 주마베라 웨스타시아 대사관이, 21일에는 주웨스타시아 마베라 대사관이 본국으로 철수를 마쳤다. 그렇게 하루 뒤인 2월 22일 새벽, 양국의 명절 콩콩절에 맞춰 선전포고문 발송 30분후 웨스타시아 육군이 마베라 국경을 넘어가면서 짧고 굵은 남북의 전란이 시작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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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6=== 침공 후 3개월, 40년전의 악몽 ===
87전쟁의 첫 포성은 웨스타시아가 가져갔다. 1984년 2월 22일 오전 4시 5분경, '할아버지가 살아나셨다'라는 역사적인 개전암호 타전과 함께 럭샤슨호르스트급 2번함 시후니제나우의 11.1인치급 주포의 포격을 시작으로 6,900발의 포격이 산맥 너머에 내리꽂히고, 곧이어 웨스타시아 육군 320만 대군과 보름달을 까맣게 가린 공군의 전폭기들이 일제히 에스타뉴 고지를 넘어오기 시작했다.
87전쟁의 첫 포성은 웨스타시아가 가져갔다. 1984년 2월 22일 오전 4시, 최후통첩 기간이 만료되자마자 웨스타시아 전군에 '할아버지가 살아나셨다'라는 역사적인 개전암호가 타전되었다. 4시 3분경, 럭샤슨호르스트급 2번함 시후니제나우의 11.1인치급 주포가 에스타뉴 고지 너머를 향해 전쟁의 첫 번째 고폭탄을 쐈다. 이윽고 김용하 장군 휘하의 13개 포병대대가 포격전에 동참하고 보름달을 까맣게 가린 공군의 전폭기들이 에스타뉴 고지를 넘어왔다. 마베라 국왕 샹페드로 4세가 개전 사실을 보고받았을때는 이미 6,900발의 포격이 산맥 너머에 내리꽂힌 뒤였다. 이튿날 아침까지 계속된 포격에 폐허가 된 몬타나 지방 소도시들은 웨스타시아 육군 320만 대군과 전차부대의 아주 마싰는 먹잇감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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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3일 오후 8시 경, 한랜드군 제6,9,7군이 님부스시에서 마베라군 제88사단을 괴멸시켜버린 것을 시작으로 웨스타시아는 마베라 남부지방을 파죽지세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몬타나, 바슈르 방면군은 바르디야 전투에서 웨스타시아 4군에게 몬타나 산맥에 포위되어 전멸해버렸다. 19사단장 엘 알라메인은 남은 병사라도 살리려 백기를 흔들지만, 웨스타시아 군은 알빠노하고 몰살해버렸다. 한편 루프트바페는 Only 물량빨로 할파야 공중전에서 마베라 공군을 불구로 만든뒤 전선 대부분의 제공권을 획득, 서부전선 전역에 사린, 소만, VX, 겨자가스 등의 화학 무기를 뿌리기 시작했다.
8923일 오후 8시 경, 한랜드군 제6,9,7군이 님부스시에서 마베라군 제88사단을 괴멸시켜버린 것을 시작으로 웨스타시아는 마베라 남부지방을 파죽지세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몬타나, 바슈르 방면군은 바르디야 전투에서 웨스타시아 4군에게 몬타나 산맥에 포위되어 전멸해버렸다. 19사단장 엘 알라메인은 마지막까지 항전했지만 결국 전멸을 막을 순 없다. 한편 웨스타시아 군은 Only 물량빨로 할파야 공중전에서 마베라 공군을 불구로 만든뒤 전선 대부분의 제공권을 획득, 서부전선 전역에 사린, 소만, VX, 겨자가스 등의 화학 무기를 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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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월이 되자,
913월이 되자, 몬타나주의 주도 타마르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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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3은 개전 날짜가 합필이면 북랜드 지방의 손꼽히는 명절인 콩콩절 전야였기 때문에, 군 기강이 한껏 해이해져 있었던 점도 한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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