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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1 vs 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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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101101하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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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수면위의 모든것은 웨스타시아의 적" ===
103=== 교착 ===
1041047일간의 천지파괴가 끝나고, 전장에 새로운 해가 밝았다. 트리넬과 마베라 서부의 대부분은 웨스타시아 손에 떨어졌고, 왕가와 군 수뇌부들은 동부의 임시수도 칼펜으로 거처를 옮겼다. 2월 30일 오전 8시경 왕가를 태운 C-130 수송기가 세누시야 국제공항에 내리고, 임시수도에서 하는 첫 어전회의가 시작됐다. 마베라는 이제 선택을 해야했다.
105105
106106군부는 둘로 나뉘었다. 육군의 니콜라 드 몬테 소장을 주축으로 한 협상파, 공군의 마르사 엘 브라가 중장을 중심으로 한 항전파가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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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3국왕은 브라가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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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3년 3월부터 마베라군은 동자오그란트, 수미나이, 노르트란트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광할한 길이의 참호선을 건설했다. 마침 3월 3일부터는 2월에 끝났던 장마가 다시 찾아와 전선 전역이 진흙으로 뒤덮혔다. 3주간 이어진 장마로 땅이 질척거려 땅끄들이 진격을 못하니 한랜드군의 전격전 전술이 돈좌, 공세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전선이 고착화되었다. 당황한 한랜드군은 전쟁 전에 연구해뒀던 인공강우 프로젝트 '바르카 작전'을 실행, 600만톤이 넘는 HINA 분무액을 서부 곡창지대에 뿌려 전선쪽 비구름을 죄다 그쪽으로 보내버리려 했지만 계산 실수와 마베라 정보부 & 루이나 MIA의 분무액 생산라인 사보타쥬가 겹쳐 뿌려진 불량용액이 역효과를 내면서 예보대로면 3월 중순에 그칠 예정이던 장마가 7월까지 연장되버리는 참사가 발생했다. 그렇게 한달내내 내린 장마로 한랜드군주력 기갑 전력봉쇄되어버리면서 남은건 보병부대 뿐.
12583년 3월부터 마베라군은 동자오그란트, 수미나이, 노르트란트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광할한 길이의 참호선을 건설했다. 마침 3월 3일부터는 2월에 끝났던 장마가 다시 찾아와 전선 전역이 진흙으로 뒤덮혔다. 3주간 이어진 장마로 땅이 질척거려 땅끄들이 진격을 못하니 한랜드군의 전격전 전술이 돈좌, 공세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전선이 고착화되었다. 당황한 한랜드군은 전쟁 전에 연구해뒀던 인공강우 프로젝트 '바르카 작전'을 실행, 600만톤이 넘는 HINA 분무액을 서부 곡창지대에 뿌려 전선쪽 비구름을 죄다 그쪽으로 보내버리려 했지만 계산 실수와 마베라 정보부 & 루이나 MIA의 분무액 생산라인 사보타쥬가 겹쳐 뿌려진 불량용액이 역효과를 내면서 예보대로면 3월 중순에 그칠 예정이던 장마가 7월까지 연장되버리는 참사가 발생했다. 굳은 날씨때문에 그렇게 한달내내 내린 장마로 양측기갑 전력대부분 봉쇄되어버리면서 남은건 보병부대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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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그렇게 1차대전 이후 봉인되어있었던 참호전이 반백년의 세월을 넘어 부활하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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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31전선은 고착화되었지만, 마베라군은 웨스타시아가 전열을 놔두진 않았다. 3월 14일 마베라 육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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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수면위의 모든것은 웨스타시아의 적" ===
130134=== 체르드의 참전 ===
131135=== 카푸초 해전: 봉쇄가 뚫리다 ===
132136==== 벵가지 상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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