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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123 | 국왕은 브라가의 손을 들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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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 83년 3월부터 마베라군은 동자오그란트, 수미나이, 노르트란트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광할한 길이의 참호선을 건설했다. 마침 3월 3일부터는 2월에 끝났던 장마가 다시 찾아와 전선 전역이 진흙으로 뒤덮혔다. 3주간 이어진 장마로 땅이 질척거려 땅끄들이 진격을 못하니 한랜드군의 전격전 전술이 돈좌, 공세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전선이 고착화되기 시작했다. 당황한 한랜드군은 전쟁 전에 연구해뒀던 인공강우 프로젝트 '바르카 작전'을 실행, 600만톤이 넘는 HINA 분무액을 서부 곡창지대에 뿌려 전선으로 가는 비구름을 죄다 그쪽으로 보내버릴려 했지만 계산 실수와 마베라 정보부 & 루이나 MIA와의 분무액 생산라인 사보타쥬로 뿌려진 불량용액이 역효과를 내면서 예보대로면 3월 중순에 그칠 예정이던 장마가 7월까지 연장되버리는 참사가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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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83년 3월부터 마베라군은 동자오그란트, 수미나이, 노르트란트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광할한 길이의 참호선을 건설했다. 마침 3월 3일부터는 2월에 끝났던 장마가 다시 찾아와 전선 전역이 진흙으로 뒤덮혔다. 3주간 이어진 장마로 땅이 질척거려 땅끄들이 진격을 못하니 한랜드군의 전격전 전술이 돈좌, 공세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전선이 고착화되었다. 당황한 한랜드군은 전쟁 전에 연구해뒀던 인공강우 프로젝트 '바르카 작전'을 실행, 600만톤이 넘는 HINA 분무액을 서부 곡창지대에 뿌려 전선쪽 비구름을 죄다 그쪽으로 보내버리려 했지만 계산 실수와 마베라 정보부 & 루이나 MIA의 분무액 생산라인 사보타쥬가 겹쳐 뿌려진 불량용액이 역효과를 내면서 예보대로면 3월 중순에 그칠 예정이던 장마가 7월까지 연장되버리는 참사가 발생했다. 그렇게 한달내내 내린 장마로 한랜드군의 주력 기갑 전력이 봉쇄되어버리면서 남은건 보병부대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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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129 | 전선은 고착화되었지만, 마베라군은 웨스타시아가 전열을 놔두진 않았다. 3월 14일 마베라 육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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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130 | === 체르드의 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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