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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46 vs r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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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7한편 367편과 무전이 되지 않자 015편과 동사랜드 관제소는 다급하게 367편을 찾았지만 헛수고였다. 심지어 동사랜드 관제소는 웨스타시아의 민간 항공관제소에도 연락을 했지만 367편이 마지막으로 보고한 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 이후 웨스트시아가 격추 사실을 시인하였고 부랴부랴 빌베른 해군과 루이나 해군, 마베라 해군, 그리고 민간 트롤어선까지 동원해 공해상에서 구조와 수색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으며 심지어 웨스타시아 해군과 해안경비대가 루,빌,마 구조대가 웨스타시아 영해로 진입하는 것을 막았기 때문에 유력 추락 지점인 서부 해안 근해는 수색하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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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이후 사고 현장과 인접한 빌베른 근해에서 일부 유류품과 13명분의 시체 조각을 찾았다. 한편 367편이 추락한 직후 웨스타시아는 추락지점 근해를 수색했는데 원래는 RC-135의 잔해와 블랙박스, 컴퓨터 그리고 영공침범의 증거로 마베라군의 시신을 인양하러 간 것이지만 자신들이 격추한 것이 RC-135가 아니고 그냥 민간인이 탄 민간 항공사의 민항기였다는 것을 뒤늦게 안 뒤 경악했다. 이때 367편의 파편과 블랙박스, 유류품이 수거되었다. 원래 웨스타시아는 자기들이 민항기를 격추했다는 사실을 은폐할 생각이었으나 루이나의 정보 공개로 무산되었고 루이나와 마베라의 압박 때문에 1982년 9월 26일 웨스타시아는 유류품 213점을 전달했다. 그러나 블랙박스와 잔해들은 마테르 전쟁이 끝난 후에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웨스타시아는 367편 블랙박스의 존재를 부인했다.\
100=== 웨식트(Wexit): 비동맹노선으로 ===
100=== 웩시트(Wexit): 비동맹노선으로 ===
101101상황이 이 지경이 되자, 루이나와 미합중제국을 비롯한 제1세계 국가들(특히 폴란드와 서독)은 40년전의 악몽을 다시금 떠올리기 시작했다. 군국주의 정권, 선전선동을 통한 지지율 강화, 민족에 대한 적대심 유발 및 혐오정치, 거기에 영토확장 야욕까지...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모양세 아니었던가? 해협은 다시금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웨스타시아는 경제력 이슈로 결코 그리 강한나라가 아니었지만 만약 마베라가 전쟁에서 진다면 [[https://namu.wiki/w/%ED%94%84%EB%9E%91%EC%8A%A4%20%EC%B9%A8%EA%B3%B5?from=%EB%82%AB%EC%A7%88%20%EC%9E%91%EC%A0%84|중립을 무시하는 군국주의 특성상]] 시스타니아, 체르드, 델라웨어 등의 랜드해협 북부 중립국들도 도미노처럼 차례차례 무너지게 되고, 이렇게 되면 북마베라해의 재해권[* 꽤나 중요한 문제였다. 랜드해협의 해상무역은 유럽쪽으론 북쪽의 포틸락스 해협과 북마베라해로 나가고, 아시아 및 인도양 쪽으론 동남쪽의 카이삼 해로 나가는데, 이중 북마베라 해가 나라 하나에 통째로 먹힌다는건 유럽쪽 해상무역의 통제가 가능해짐과 동시에, 아래쪽 남포틸락스 해협을 먹고있는 루이나의 패권이 약화된다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이다.]과 영토, 각종 희토류와 천연자원들을 한랜드가 깡으로 손에 쥐어 서방세계에 맞설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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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03결국 루이나는 마베라를 택했다. 1983년 2월 10일, 벨포르에서 열린 제7차 NLTO 정상회의에서 웨스타시아의 퇴출에 대한 안건이 만장일치로 가결되었고, 궁지에 몰린 I.S. 아이에스 외무부 장관은 자존심이라도 지키려 회담장을 박차고 나옴과 동시에, NLTO 자진탈퇴를 선언했다. 마베라는 유엔 총회에도 웨스타시아에 대한 제제안을 발의했지만, 은근슬쩍 자본주의 진영의 내분을 유도한 제2세계 국가들의 반대로 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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