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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 351 | 2시 30분경, 소드피시 편대는 빅토리어스로 복귀했다. 그러나 페어리 풀머 2대는 연료 부족과 폭우, 그리고 빅토리어스의 유도 신호기 고장으로 인해 끝내 모함을 찾지 못하고 추락했다. 조종사 4명 중 1명만 상선에 의해 구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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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 353 | ==== 딮스마르크의 도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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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 | 소드피시 편대가 복귀하던 25일 새벽 2시 30분경, 웨이크-워커 제독의 함대는 여전히 딮스마르크를 추격하고 있었지만, 이미 유보트위험지대에 진입한 상태였다. 서포크와 노포크는 딮스마르크의 좌현 후방에서 약 30분 간격으로 지그재그 기동을 반복하며 항해했고, 이 과정에서 서포크는 결국 딮스마르크를 레이더에서 놓치고 말았다. 이때 프리드리히 캠퍼(Friedrich Kemper) 함장의 보고를 받은 볼프강 제독은 우현으로 변침하여 추격자들을 따돌리기로 결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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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 | 새벽 3시 정각, 볼프강은 딮스마르크의 속도를 27노트로 끌어올리라고 지시했고, 3시 6분에는 우현으로 급변침하여 서쪽을 향하도록 명령했다. 이후 그는 함대를 북서쪽으로 돌렸다가 다시 북쪽으로 향하게 했다. 이 우현 변침은 서포코가 지그재그 기동으로 좌현(동남쪽) 쪽으로 가장 멀리 이동해 있을 시점을 노린 것이었다. 서포크 함장은 3시 30분경 지그재그 방향을 우현 쪽으로 바꾸었지만, 레이더에 딮스마르크가 잡히지 않는 것을 깨닫고 당혹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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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 | 딮스마르크는 시계 방향으로 큰 원을 그리며 기동했고, 최종적으로는 서포크와 노포크의 뒤쪽을 통과해 남동쪽(130도)으로 침로를 잡은 상태가 되었다. 서포크 함장은 레이더 화면을 바라보며 딮스마르크가 다시 나타나기를 기다렸지만, 결국 4시 1분, 웨이크-워커 제독에게 “접촉이 끊겼다”고 보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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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웨이크-워커 제독은 함대에 서쪽에서 남쪽으로 크게 선회하며 딮스마르크를 탐색하라고 지시했지만, 두 중순양함은 끝내 목표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노포크는 서쪽으로, 노포크는 남서쪽으로 직진하며 탐색을 계속했으나 딮스마르크를 찾는 데 실패했다. 한편 프린스 오브 페드로(Prince of Pedro)는 브라가 제독의 주력 함대와 합류하기 위해 남쪽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세 척 모두 딮스마르크의 위치를 놓친 상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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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 딮스마르크를 놓쳤다는 보고가 브라가 제독에게 도착했을 때, 그는 마지막으로 딮스마르크가 발견된 위치에서 100마일 남서쪽 해상에 있었다. 브라가 제독은 서쪽 방향으로 수색 범위를 넓히기로 결정하며, 다음과 같이 모든 가용한 마베라 해군 함정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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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 > '''“모든 가용 가능한 함대를 동원해 딮스마르크를 추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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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 이 명령과 동시에 지상 공군기지 및 항공모함 빅토리어스 에서 항공기들이 발진해 딮스마르크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브라가 제독은 루이나측에도 협조 요청을 보내며, 추적망을 대서양 전역으로 확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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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 | 366 | ==== 사라진 딮스마르크와 마베라 해군의 수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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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5 | 367 | ==== 발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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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 | 368 | ==== H 함대 본대의 딮스마르크 공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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