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 | 44 | 3204호 명령의 요지는 ‘정의의 실현을 방해하는 모든 무리는 즉각 해산할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루이나군|중앙군]]을 투입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오벌 포버스 시장이 끝까지 명령 이행을 거부하자, 조지 레이먼드 대통령은 실제로 중앙군을, 그것도 당시 정예 중의 정예로 평가되던 '''루이나 육군 606 공수사단''' 병력을 나보레 시에 투입하였다. 그 결과 '''연방군과 시 방위군이 서로 대치하는, 사실상 내전 직전의 상황이 벌어졌다.''' 물론 레이먼드 대통령은 연방군 투입과 동시에 대통령 권한으로 나보레 시 방위군의 통수권을 시장으로부터 회수했다. 그 후 포버스를 지휘계통에서 제외하고 중앙정부 지휘하에 방위군 병력을 복귀시켰기 때문에 실제 대치는 오래 이어지지 않았다.[* 루이나 헌법 체계에서도 대통령은 비상사태 선포 즉시 지방 방위군의 지휘권을 중앙으로 이양할 수 있다. 이를 거부한 사례는 없으며, 만약 지방 방위군이 이를 거부하면 이는 중앙정부에 대한 반란으로 간주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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