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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61 | === 마베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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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62 | ||<-2><bgcolor=#fff,#212121><nopad> [[파일:똥맛나는총맛나는똥.jp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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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63 | ||<-2><bgcolor=#536349> '''{{{#fff 마베라 해병대원이 착검한 상태로 훈련중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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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마베라 연방의 L85A3 도입은 군사적 필요보다 정치적 계산이 우선된 사업이었다. 1990년대 중반, 마베라 정부는 영국과의 외교·경제 관계를 대폭 강화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추진했고, 이를 대내외에 과시할 수 있는 상징이 필요했다. 마침 차세대 제식화기 교체 사업을 준비하던 국방부는, 이 사업을 영국과의 군사 협력 홍보 수단으로 삼기로 결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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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영국 측은 자국군의 최신 불펍식 돌격소총인 L85A3를 제안했다. 마베라 정부는 영국의 기술 이전과 일부 부품 현지 생산권을 조건으로 이를 수락했고, 계약은 대대적인 언론 홍보 속에서 체결됐다. 당시 정부는 “유럽 최첨단 소총 도입”이라며 이를 군 현대화와 동맹 강화의 대표 사례로 선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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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그러나 실전 배치가 시작되자 문제가 속속 드러났다. 불펍 구조 특유의 무게 중심이 뒤로 쏠려 사격 자세와 전환이 불편했고, 총기 자체가 무겁다는 불만이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마베라의 사막·고온·먼지 많은 환경에서 작동 신뢰성이 급격히 떨어졌다. 모래 유입 시 급탄 불량과 작동 불능이 빈번하게 발생했고, 부품 마모 속도도 예상보다 빨랐다. 거기에 더해, 격렬한 이동이나 사격 중에 탄창이 ‘스르륵’ 빠져버리는 치명적인 결함이 보고되었다. 이 문제는 탄창 걸쇠의 내구성과 설계 각도 결함이 원인이었으며, 일부 병사들은 교전 도중 탄창이 떨어져 전투가 중단되는 상황까지 겪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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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영국에서 공급되는 핵심 부품은 품질 편차가 심했고, 납품 지연까지 겹쳐 부대별 성능 차이가 벌어졌다. 전방 부대에서는 훈련과 실전에서의 결함으로 인해 기존 NATO 규격 소총을 다시 지급받아 임무를 수행하는 사례가 잦아졌고, 병사들 사이에서는 L85A3를 ‘정치 쇼 총’이라 부르며 불신이 확산됐다. 장교단도 국방부에 잇따라 항의 보고서를 제출했고, 일부 지휘관은 “신뢰할 수 없는 장비를 들고 전선에 설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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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여론과 야당, 언론까지 비판 대열에 합류하자 국방부는 영국 측과 긴급 재협상에 들어갔다. 그 결과, 개선형 L85A3 개조 키트가 제공되었고, 방진 성능과 내구성이 강화되었으며, 탄창 걸쇠와 고정부가 전면 재설계되어 탄창 이탈 문제가 해결됐다. 무게 경감 부품이 추가되었고, 공급망도 재정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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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개선형은 전방 부대부터 재보급되었고, 이후 전군에 확대되었다. 초기 운용의 악평은 상당 부분 완화되었지만, 정치적 이유로 성능 검증이 부실했던 도입 과정과 ‘탄창이 빠지는 총’이라는 오명은 지금도 마베라군 내부에서 회자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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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75 | === 사비에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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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76 | ||<-2><bgcolor=#fff,#212121><nopad> [[파일:ak12.jp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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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77 | ||<-2><bgcolor=#536349> '''{{{#fff 사비에트 스페츠나츠 부대원이 AK-15로 훈련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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