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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에미이 금융조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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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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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빌베른 니에미이시에서 체결되어, 빌베른이 루이나의 차관을 도입하게한 조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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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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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10년대 초 빌베른 제국은 급속한 군비 확장과 식민지 경영 비용으로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하면서 대규모 외자 도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당시 해양 무역으로 막대한 자본을 축적한 루이나 제국은 국제 금융 시장에서 가장 유력한 채권국이었고, 발달한 중앙은행 시스템과 풍부한 금 보유고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에 차관을 제공하며 금융 패권을 행사하고 있었다.
8정부는 국내 자본 시장만으로는 재정 적자를 메울 수 없다고 판단하고, 루이나로부터의 차관 도입을 최우선 방안으로 추진했다. 빌베른 재무장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스트라보는 1911년 가을부터 루이나 재무부 및 중앙은행과 비공식 접촉을 시작했고, 양측은 1912년 초 정식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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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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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12년 3월 15일, 빌베른의 북해 연안 항구도시 니에미이에 위치한 제국호텔 대연회장에서 양국 대표단이 만나 금융조약 협상을 진행했다. 빌베른 측은 스트라보 재무장관을 수석대표로 중앙은행 총재 가이우스 코르넬리우스 렉스, 외무차관 루키우스 발레리우스 란투스 등 10명의 대표단을 파견했고, 루이나 측은 재무장관 에드워드 해밀턴 경을 수석대표로 중앙은행 총재 조지 메이슨, 식민담당상 찰스 위트모어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상은 처음부터 난항을 겪었다. 빌베른은 6,000만 달러 규모의 차관을 연 4.5% 금리로 요청했으나, 루이나는 빌베른의 재정 상태와 정치적 불안정성을 이유로 최소 7% 이상의 금리를 요구했다. [*1 또한 루이나는 상환 보증을 위해 빌베른 정부 자산에 대한 실질적 담보를 주장했고, 이는 빌베른의 경제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빌베른 측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